규제 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0/26)

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0/26)

리플 공동창업자 “10년 후 살아남은 10% 디지털 자산, 세상을 바꿀 것”
크리스 라센(Chris Larsen) 리플(Ripple) 공동창업자가 최근 유럽 최대 규모 핀테크 및 금융 서비스 관련 전시회 ‘Money20/20’에 참석해 “디지털 자산의 90%는 10년 내에 역사속으로 사라질 것이다. 다만 살아남은 10%가 세상을 바꿀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그는 “블록체인·암호화폐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소비자 보호 차원에서 적절한 규제 프레임워크 마련은 최우선 과제로 손꼽힌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암호화폐는 타방계정 및 국경과 관계없이 즉각적인 가치 이전을 실현할 수 있기 때문에, 글로벌 금융 시장의 유동성 문제를 해결해 다음 금융위기를 예방할 수 있다. 반면, 과도한 규제는 이러한 솔루션을 방해할 주요 리스크로 작용한다”고 덧붙였다.

스페인, ‘암호화폐 자산 신고 의무화’ 법안 초안 발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에 따르면, 스페인 재무장관 마리아 헤수스 몬테로(María Jesús Montero)가 25일 재무부 이사회의 비준을 얻은 사기 예방 관련 법안 초안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해당 법안을 통해, 암호화폐 보유자들을 대상으로 스페인 국세청(Agencia Tributaria)에 자신의 신분과 암호화폐 보유 자산 보고를 의무화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이낸스, 日 수재 피해 지역에 50만 달러 후원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두(coindoo)에 따르면,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지난 7월 “수재(水災)를 겪고 있는 일본 서부지역에 100만 달러 규모의 후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라며 “후원금은 ETH와 BTC를 통해 모금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까지 모금된 금액은 약 5,670만엔(50.49만 달러)으로, 이미 현지 후원단체 및 자원봉사단체에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반도체 업체, XAIN과 MOU 체결
자동차 전문 미디어 오토모티스월드(automotiveworld)에 따르면, 독일 반도체 제조업체 인피니온 테크놀로지가 베를린 소재 스타트업 자인(XAIN)과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업체는 이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카 쉐어링 등 자동차 산업에 도입할 계획이다. 지난 2월, 독일 자동차 제조업체 포르쉐도 XAIN과 공동으로 자동차 기술에 블록체인을 도입하는 방안을 연구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브라 “BTC·BCH만 투자 가치 有”
Bitcoin.org의 창업자 겸 운영자 코브라(Cobra)가 방금 전 본인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는 암호화폐는 BTC와 BCH 밖에 없다”며 “두 암호화폐는 거대한 커뮤니티, 다양한 케이스 및 활용 사례와 다양한 개발자 커뮤니티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HSBC “선진국 시민 중 41%, 비트코인 지지”
HSBC가 13개 선진국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41%는 “비트코인의 기술을 들어본 적 있고 지지한다”고 답했다. 반면, 나머지 59%는 “블록체인 기술을 들어본적 없다”고 답했다. 비트코인을 들어본 적 있다고 답한 41% 중 80%는 “블록체인 기술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잘 모른다”고 답했다. 이와 관련해 HSBC는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기술은 아직 발전 초기단계”라며 “아직 대다수 사람들이 사용하진 않지만 비트코인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블룸버그 “BTC 바닥 근접…변동성 감소는 투기 자본 이탈 신호”
24일(현지 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암호화폐 시장 내 최고 규모를 자랑하는 BTC의 가격 변동폭 및 변동성이 감소하고 있다는 것은 해당 코인이 바닥에 가까워졌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블룸버그 인텔리전스(Bloomberg Intelligence) 소속 애널리스트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은 “변동성 감소는 시장 내 투기 자본이 빠져나가고 있다는 신호로, 기존 암호화폐 시장의 주요 리스크로 꼽히던 ‘가격 변동성’ 관련 우려가 점차 해소되고 있는 모양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지난 1, 2월과 비교해 10월 한달간 5% 이상의 가격 변동을 보인 날은 하루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中 디펀드 창업자 “투자 수익률 마이너스 10% 이상…겨울 아직 아냐”
중국 유명 크립토 VC 디펀드(DFUND)의 창업자 자오둥(趙東)이 “블록체인 베어마켓에 ‘겨울’은 아직 찾아오지 않았다”며 “지금은 ‘늦가을’일 뿐이며, 진정한 ‘겨울’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베어마켓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살아남는 것”이라고 전했다.

외신 “서클, USDC 이용자 계정 관련 권한 과해”
크립토글로브(Cryptoglobe)가 “골드만삭스가 투자한 미국 블록체인 스타트업 서클(Circle)이 최근 출시한 스테이블코인 USDC의 ‘사용자 동의서(User Agreement)’ 및 자체 프로토콜을 통해 해당 코인의 자금 동결, 계좌 해지, 계좌 신고 등 이용자 계정를 좌지우지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구글 트렌드 비트코인 검색량, 지난해 5월 이래 최저
구글 트렌드(Google Trends, 이용자들이 특정 키워드로 검색한 횟수를 지수화해 대중의 관심도를 보여주는 지수로 구글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한다)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키워드 검색량이 2017년 5월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솔라코인 재단, 태양광 발전 에너지에 SLR 토큰 보상 서비스 출시
미국 소재 암호화폐 프로젝트 솔라코인(SLR, 시가총액 658위) 재단이 공식 채널을 통해 “전 세계 68개국에서 태양 에너지 발전 설비를 갖춘 주택 소유자에 한해 SLR 토큰 보상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를 신청한 이용자는 태양광 발전을 통해 생산된 1MWh 당 1 SLR을 보상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블룸버그 “BTC 바닥 근접…변동성 감소는 투기 자본 이탈 신호”
24일(현지 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암호화폐 시장 내 최고 규모를 자랑하는 BTC의 가격 변동폭 및 변동성이 감소하고 있다는 것은 해당 코인이 바닥에 가까워졌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블룸버그 소속 애널리스트 마이크 맥글론은 “변동성 감소는 시장 내 투기 자본이 빠져나가고 있다는 신호로, 기존 암호화폐 시장의 주요 리스크로 꼽히던 ‘가격 변동성’ 관련 우려가 점차 해소되고 있는 모양새다”고 분석했다.

드비어 그룹 CEO “XRP·ETH 시장 점유율, 비트코인 넘어설 것”
세계 최대 재무 설계 자문 기업인 드비어 그룹의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니겔 그린이 “XRP 및 ETH의 시장 점유율은 BTC를 넘어설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XRP는 은행 및 기타 금융 기관과의 통합에 중점을 둔 프로젝트로, BTC 점유율을 위협할 주요 디지털 자산 중 하나다. 또한, ETH는 점점 더 많은 플랫폼이 ETH를 거래 수단으로 채택하고,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의 탈중앙화 및 스마트 컨트랙트 사용률 증가로 인해 그 영향력을 점차 늘려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IBM 보고서 “54% 중앙은행,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잠재력 인정”
IBM이 지난 7월~9월 동안 21개 국가의 중앙은행을 대상으로 관련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절반 이상의 중앙은행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의 잠재력 및 장점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54%가 CBDC를 이용하면 국제결제의 속도, 효율성, 복원 기능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ADA 개발팀, PoS 프로토콜 정보 추가 공개 예정
이더리움월드뉴스에 따르면, 카르다노(ADA) 개발팀(IOHK)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지분증명(PoS) 관련 정보를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ADA 창시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은 “카르다노 재단에 대한 실망에도 불구하고, 개발팀은 공동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日 후생노동성 “내년 디지털 방식 통한 임금 지불 허용 추진”
닛케이 신문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이 최근 디지털 방식을 통한 기업들의 임금 지불을 허용하는 현행 제도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2019년 일본 기업은 은행 계좌를 거치지 않고 스마트폰 등의 결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직접적인 임금 이체가 가능해질 전망이며, 노동자들은 이를 바로 현금화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일본 후생노동성 측은 “이번 일본 ‘금융 디지털화’ 프로그램의 일환”이라고 부연했다.

라인, 3분기 35억 엔 적자…암호화폐 등 전략 사업 영향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라인주식회사가 24일 3분기 실적을 공개하며, 35억 엔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영업이익 58억 엔과 대조되는 실적으로써, 금융 서비스 등 전략 사업에 대한 선행 투자가 수익을 압박했다는 설명이다.

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