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백악관 공보국장, ” 암호화폐는 여전히 부상하고 있다”

백악관 공보국장을 역임하고 현재 ‘스카이브릿지 캐피탈'(Skybridge Capital)의 설립자로 있는 앤서니 스캐러무치(Anthony Scaramucci)가 최근 CNBC ‘크립토 트레이드'(Crypto Trade)와의 인터뷰에서 “10여년 간 존재해 온 비트코인(BTC)를 비롯해 암호화폐는 여전히 부상하고 있지만, 규제 명확성 부족이 기업의 암호화폐 산업 진입을 저해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10월 25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인익스체인지가이드(BitcoinExchangeGuide)가 보도했다.

JP모건의 최고경영자(CEO)인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은 올초에 암호화폐를 사기라고 부르며 비트코인을 비판했지만, 현재 비트코인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 와중에 스캐러무치 또한 최근 언론을 통해 암호화폐가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스캐러무치에 따르면 ‘스카이브릿지 캐피탈’은 지금까지 블록체인에 대한 기술 교육을 주로 다루었지만, 현재는 암호화폐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나 스캐러무치는 “암호화폐 분야에 대한 명확한 규제가 부족하기 때문에 기업들이 투자하는 것을 두려고 하고 있다”라고 주장하며 “정부가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제도화를 주저하는 것은 정부가 과거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며, 정부는 권력을 이용해 화폐와 금리를 조종하고 돈을 찍어 빚을 갚는데 익숙하다”고 비판했다.

스캐러무치는 “1971년에 금 1온스의 가격은 31달러였지만 정부의 개입으로 현재 약 1,200달러이다”라고 말하며 금값을 예로 들며 앞서 언급한 발언을 뒷받침했다. 하지만 그는 “적절한 시기에 정부는 암호화폐 산업과 타협할 상황이 발생할 뿐만 아니라, 자체 디지털 화폐도 발행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