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Visa), IBM과도 협약 체결…”블록체인 플랫폼 영역 확장 나서”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비트코인뉴스 보도에 따르면, 국경 간 결제를 지원하는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Visa B2B Connect’가 하이퍼레저 패브릭 프레임워크 통합을 위해 IBM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2016년에 비자(Visa)는 최초로 ‘Visa B2B Connect’라 불리는 국경을 초월한 지불을 위한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을 공개했다.

그 당시 이 회사는 기업 간 대규모 결제를 위한 원활한 경로 역할을 하는 글로벌 결제 레일 SWIFT의 대안적인 솔루션인 ‘체인(Chain)’과 계약을 체결했다. ‘체인(Chain)’은 2년 동안 B2B Connect 프로젝트에서 비자의 유일한 사업 파트너였다. 그러나 오늘 발표한 IBM과의 제휴로 영역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B2B Connect는 기업형 블록체인 솔루션으로써 계좌 번호와 같은 중요한 정보를 토큰화하는 디지털 ID 기능을 제공하며, 2019년 1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국경을 넘나드는 기업 간 거래는 양측 당사자 은행의 직접 거래를 원칙으로 한다.

비자(Visa)와 IBM 간의 작업을 통해 상호 금융 기관 클라이언트와 에코시스템이 네트워크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비자(Visa)와 IBM의 40년 간의 관계를 바탕으로 한 이 작업은 두 회사가 최고의 보안, 신뢰 및 투명성으로 마찰없이 국경을 넘나드는 지불을 보장할 수 있게 됐다.

IBM 블록체인 플랫폼 총괄 관리자 제이슨 켈리(Jason Kelley)는 “IBM 블록체인 플랫폼과 하이퍼레저 기술은 오늘날 실질적인 가치를 기업에게 제공하고 B2B Connect는 블록체인이 결제 방식을 변화시킨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라며 이번 파트너십에 대한 의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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