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에크(VanEck), “SEC의 비트코인 ETF 반려 요인 모두 해결했다”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비트코이니스트(bitcoinist) 보도에 따르면, 비트코인 ETF 승인과 관련하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허가를 신청한 반에크(VanEck) 측이 SEC와 지난 23일 회동을 했고, 반에크(VanEck) 측은 “SEC에 반려 결정 사유를 모두 해결했다”고 전했다.

5가지 중요한 문제점 보완
지난 8월 말 ETF 신청 거부를 받은 반에크(VanEck)는 SEC와 만나 현황에 대해 논의했고, 10월 9일 발표된 5가지 승인건과 관련하여 사유를 설명했다.

한편 SEC 위원 카라 스테인(Kara Stein)은 월요일 블룸버그 TV와의 인터뷰에서 ETF가 곧 규제 승인을 받을지 여부에 대해서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SEC의 문턱에서 여러 건의 출원 신청이 거절당했고, 당국은 이에 대한 결정을 계속 거부하거나 연기하고 있다.

“ETF 신청자들은 그들이 출시하려는 상품에 대해 정확한 평가를 어떻게 내리는지에 대해 신뢰를 줘야 합니다. 암호화폐 시장의 큰 가격 변동성에도 그들이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한 방안도 제시해야 합니다”라고 스테인(Stein)은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들이 어떻게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는지, 특히 투자자들이 그들의 돈을 잃지 않도록 우리는 모든 요소들을 살펴보고, 특정 자금과 그 특정 요구사항을 어떻게 처리할 수 있을지를 보고 판단할 것 입니다.”

2019년 혹은 더 빨리?
최초 거절과 지연이 있은 후, 암호화폐 분석가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은 기관 투자자들과 다른 금융 상품들로 쏠렸다.

비트코이니스트가 보도한 바와 같이, 다수의 월스트리트 대형 자본들이 단기간에 암호화폐를 출시할 계획이며 인터콘티넨탈 익스체인지(ICE)는 12월 12일 다시 규제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확인해 주었다.

ETF 승인의 마지노선을 2019년으로 보는 전망이 우세하다.
안드레아스 안토노풀로스(Andreas Antonopoulos)는 비트코인 ETF의 이점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보내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ETF의 시장 진출은 확실하다고 예측했다.

스테인(Stein)은“시장의 욕망은 엄청나고 기술적인 지식은 거의 없기 때문에 기관 투자자들은 현재로서는 비트코인을 직접 보유할 수 없습니다”고 말한 바 있다. 스테인(Stein)은 ETF 승인과 관련한 그의 추측에 대한 질문에는 답변을 거부했다.

또한 반에크(VanEck) 측은 SEC가 비트코인 ETF를 허용해야 하는 이유로 “비트코인 파생 상품 시장은 엄격한 규제 감독을 받고 있다. CBOE, 비트코인 선물, OTC 모두 시장의 관리하에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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