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간 금융통신협회, 국제금융운영세미나(Sibos) 개최…”7천 여개 글로벌 은행가 참석”

세계은행간 금융통신협회(SWIFT)가 주관하는 국제금융운영세미나(Sibos)가 지난 월요일 7천 여개 이상의 글로벌 은행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을 열었다. 올해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이 4일간의 연례 행사는 대형 기술 회사, 전통 금융 분야, 그리고 은행분야가 연계된 네트워킹 행사다.

세계은행간 금융통신협회(SWIFT)가 주관하는 시보스 2018은 핀테크, 은행, 인터넷, 컴퓨터 업체 등 업계 선두 기업간의 협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금융 분야 종사자 외에도 구글, IBM, 마이크로소프트가 참석했다. 첫째날에는 블록체인, 양자 컴퓨팅, 인공지능, 금융서비스의 미래, 핀테크에 관한 세미나가 있었다. 금융서비스 부문이 역사적 전환기를 맞고 있고 기술 거대기업과의 대규모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다.

14일 발표된 맥킨지(McKinsey)의 ‘2018년 글로벌 결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세계 결제업계 매출은 2조 달러를 넘어 5년 안에 3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전체 은행 수익의 30% 이상을 차지하며, 이 분야가 현금에서 멀어지고 점차로 거래의 디지털화 되어 가고 있다. 하지만 이 정도 규모의 수익은 외부 은행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국경을 넘나드는 송금할 수 있는 비트코인을 포함한 소비자와 기업이 사용할 수 있는 암호화폐가 다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은행간 금융통신협회(SWIFT)는 첫날 핀테크 스타트업 리플에 대한 성명을 발표했다.

현재 리플은 100개 이상의 금융 기관에 서명한 국경을 초월한 결제 플랫폼인 리플넷(RippleNet)의 강점으로 은행업계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리플은 송금비용 및 트랜잭션 속도를 줄이고 투명성을 높일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소프트웨어 API 제품군을 제공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계은행간 금융통신협회(SWIFT)는 결제 실시간 추적과 기업 고객을 위한 자금의 당일 사용을 제공하는 글로벌 결제 혁신 서비스(gpi)를 제공하고 있다. 2015년 시보스에서 처음 선보인 글로벌 결제 혁신 서비스(gpi)는 2017년 11월 API를 통해 최초의 고객 중 하나인 도이치뱅크(Deutsche Bank)에서 실시간 검증을 했다.

스위프트의 네트워크는 지난 해 출시 이후 국경을 넘는 결제 트래픽의 80% 이상을 가지고 65개 이상의 은행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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