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업가 비니 링햄, “시간이 걸리겠지만 암호화폐 시장 급등 가능”

블록체인 기업가 비니 링햄(Vinny Lingham)이 ‘머니20/20 컨퍼런스’에서 “시간이 걸리겠지만 암호화폐 시장은 다시 한번 급등할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10월 23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보도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인터넷 기업 시빅(CVC)의 설립자이기도 한 비니 링햄(Vinny Lingham)은 지난 21일에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장기적으로 또 다른 버블이 발생할 것으로 보이며, 대중들은 이제 암호화폐를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유용성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또한 링햄은 “세계 여러나라가 통화 발권력을 위협한다는 이유로 비트코인에 규제를 하고 있으나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암호암폐가 곧 나타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지난 19일에 마사요시 아마미야 일본은행 부총재는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암호화폐가 기존 통화정책을 개선하기 어려우며, 일본은행은 암호화폐 발행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링햄은 작년 6월에 “비트코인은 발행량이 정해져 있어 시간이 지나면 가격이 상승할 수 있지만, 이더리움은 그렇지 않다”라고 말하며 비트코인이 이더리움보다 더 좋은 암호화폐라고 주장하였으며, 작년 5월 암호화폐 시장이 혼조세를 겪고 있을 때 암호화폐 상승을 예측하며 많은 돈을 번 전설적인 애널리스트로 알려져 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