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 거래소, 가치 고정된 스테이블코인 출시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Huobi)가 가치가 고정되도록 설계된 스테이블코인(StableCoin)인 HUSD를 출시했다고 10월 22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즈더비트코인(UseTheBitcoin)이 보도했다.

후오비는 이미 팍소스스탠다드(PAX), 트루USD(TUSD), USD코인(USDC), 제미니달러(GUSD) 등 4개의 스테이블코인 상장했다. 지난 몇 달 동안 스테이블코인은 가격 변동성이 큰 기존 암호화폐와 달리 안전자산이라는 이미지가 강하고, 기축통화와 연동되어 많은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골드만삭스가 소유하고 있는 회사 써클(Circle)은 법정화폐를 토큰화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USDC를 출시했고,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트러스트 GUSD를 출시했다. 그리고 PAX와 GUSD는 뉴욕금융서비스당국(NYFDS)의 발행허가를 받으며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며 인기을 받고 있다.

보도에 따르며 후오비가 출시한 HUSD는 혁신적인 스테이블코인으로 보유자는 HUSD를 거래소에 보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PAX, USDC, TUSD 그리고 GUSD 와 교환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스테이블 코인중 가장 높은 시가총액을 유지하고 있는 테더(USDT)는 이미 여러 차례 USDT의 발행량에 비례한 달러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경계의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지난 6월 테더사는 USDT 발행량의 100%를 은행에 달러로 보유하고 있다는 자료를 공개했지만 이는 국제회계감사 기준에 부합하지 않은 비공식 감사였다.

이에 대해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 최고경영자 마이클 노보그라츠(Michael Novogratz)는 테더가 USDT 발행량에 맞는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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