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기관 ‘언스트&영’, “작년 대부분의 ICO는 실패”

4대 감사기관으로 알려진 ‘언스트&영’(Ernst와 Young)이 지난 19일에 작년에 이루어진 대부분의 화폐화폐발행(ICO)이 올해 어떠한 프로젝트도 진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고 10월 20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보도했다.

‘언스트&영’은 이번 연구에 작년 상위 141개의 ICO를 구성했으며, 이는 해당 연도 전체 ICO 자금의 87%를 차지한다고 한다. ‘언스트&영’에 따르면 작년 ICO의 86%가 발행가격보다 하락한 상태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30%는 모든 가치를 잃어버렸다고 한다. 또한 ‘언스트&영’은 ICO 투자자의 66%가 손실을 봤을 것으로 예측했다.

‘언스트&영’은 블록체인 인프라 카테고리에서 10개의 ICO 토큰만이 이익을 보았으며, 2018년 9월까지 진행된 ICO의 90%가 이더리움 토큰 기반이기 때문에 암화화폐 산업의 다양화에 거의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언스트&영’의 블록체인 기술분야의 글로벌 혁신리더 폴 브로디(Paul Brody)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것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나빠 보인다”라고 말하며 ICO 지형을 1990년대 후반 인터넷 신생기업들의 암울한 운명과 비교하며 닷컴 시대의 호황과 강풍으로 인해 투자자들이 피해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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