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0/21)

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0/21)

리플 재단 CMO “XRP 증권 아냐…명백한 사실”
코리 존슨 리플 재단 CMO가 최근 인터뷰에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 XRP 증권 분류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그는 “XRP이 일종의 증권이 아니라는 건 명백한 사실이다. XRP와 리플 재단의 관계가 이를 증명한다. 당신이 XRP를 구입한다 해도 회사의 어떠한 이익과 권리도 행사할 수 없다. 배당은 물론, 증권 혹은 회사의 미래 이익 어떤 것도 제공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NEM, 아랍 에미레이트 당국과 파트너십
암호화폐 미디어 Bcfocus에 따르면 NEM(XEM) 재단이 지난 19일 아랍 에미레이트(UAE) 정부 산하 지역 개발 발전부(MOCD)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해당 파트너십 내용에 따르면, NEM 재단은 해당 기구에 블록체인 서비스 자문 및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XEM은 현재 글로벌 평균가 기준 1.42% 오른 0.0952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가성비 상징 ‘앤트마이너 S9’ 가격 90% 하락
중국 유력 경제미디어 차이롄셔(财联社)가 중국 최대 전자상가 선전 화창베이 시장을 취재한 결과 비트메인의 S9 채굴기의 가격이 2650 위안까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S9는 가성비로 유명세를 타며 지난 1월 한때 판매 가격이 3.5만 위안까지 치솟은 바 있다. 당시와 비교해 90% 이상 하락한 셈이다. 이에 대해 해당 미디어는 “화창베이의 채굴 장비 구매 열기가 약세장이 지속됨에 따라 급격하게 식었다”고 진단했다.

ELF, 분기 보고서 발표…사이드체인 개발 완료
엘프(ELF, 시총 72위)가 최근 미디움을 통해 분기 보고서를 발표, 기술 개발 진도를 공개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엘프 측의 기술 개발 진도가 로드맵과 일치하고 있으며, 사이드체인 개발이 완료된 상태이다. 또한, 엘프 측은 메인넷 출시에 앞서 크로스체인 상호작용 구현과 함께 네트워크 경제 시스템 및 주변 툴을 완성할 예정이다. 코인마켓캡 기준 ELF는 현재 6.76% 오른 0.34122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스페인 정부, 암호화폐 보유·거래 보고 의무화 추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스페인 정부가 암호화폐 투자자의 탈세를 막기 위해 암호화폐 보유 상황 및 거래에 대한 보고를 요구하는 제안을 발표했다. 정부의 제안은 의회에서 논의 후 승인 여부가 결정된다.

몰타, 암호화폐 중개인 시험 개최…응시자 대거 낙방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이더리움월드뉴스에 따르면, 몰타 금융청(MFSA)이 오는 11월 1일 발효되는 가상 금융 자산 법률(VFAA, Virtual Financial Assets Act)에 따라 암호화폐 중개인 시험을 개최했다. 250명의 회계사, 감사인, 기타 금융 서비스 전문가들이 해당 시험에 응시했으며, 응시자 중 3분의 2 가량이 합격률을 높이기 위한 주최측의 조정에도 불구하고 시험에서 떨어졌다. 한편, 오는 11월 1일 몰타의 블록체인 산업 관리 및 규제 법안 3건이 정식 발효되며, 모든 가상 금융 자산(VFA) 서비스 제공 업체는 몰타 금융청(MFSA)의 규제를 받게 된다.

美 주얼리 리테일 기업, 암호화폐 결제 지원
암호화폐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미국 주얼리 리테일 기업 마크즈 주얼러스(Marks Jewelers)가 암호화폐 결제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이로써 해당 브랜드 매장의 고객들은 BCH를 포함한 7개 암호화폐를 통해 보석류와 시계, 목걸이, 반지 등 악세서리를 구입할 수 있게 됐다.

EY “상위 10개 ICO 프로젝트, 전체 수익의 99% 차지”
글로벌 회계법인 언스트앤영(EY)이 발표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지금까지 ICO를 진행한 암호화폐 프로젝트의 전체 수익 중 99%가 수익성 기준 상위 10개 ICO 프로젝트에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대부분이 블록체인 인프라 유형 프로젝트다. 또한 지난 2017년 암호화폐 거래소에 상장된 ICO 토큰 중 86%의 시세가 현재 상장가보다 낮은 것으로 추산됐다.

FATF, 내년 6월까지 첫 국제 암호화폐 규정 제정
암호화폐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내년 6월까지 암호화폐(가상화폐)를 감시하는 방법에 관한 최초의 규정을 마련하겠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204개 국가 사법 관할 지역의 관계자들이 모여 암호화폐 관련 사안을 논의, 글로벌 범위의 암호화폐 관련 규정을 제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국내 통신사 뉴스1에 따르면, FATF는 각국 사법부가 암호화폐 교환과 암호화폐 지갑을 제공하는 일부 기업들에 대해 라이선스를 발급하거나 규제를 가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암호화폐가 자금세탁, 테러 지원 자금, 여타 범죄 목적으로 사용되는 것을 근절하기 위해서다. FATF는 또한 새로운 암호화폐 발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도 규제의 대상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노르웨이 남성, 대규모 BTC 거래 후 피살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노르웨이 한 남성(24세)이 다량의 BTC를 P2P 방식으로 거래한 후 살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수사당국의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남성의 시신은 오슬로 Majorstuen 지역의 한 아파트에서 발견됐다. 이와 관련해 현지 수사당국 책임자 Grete Lien Metlid는 해당 사건이 BTC 거래와 연관된 단서를 발견했지만, 더 이상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수 없다고 전했다.

美 자산운용사 대표, BTC 매입 위해 대저택 매각…”시세 오를 것”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베스트에 따르면, 뉴욕 소재 R.G 니더호퍼 캐피털 매니지먼트(R.G. Niederhoffer Capital Management Inc)의 창업자 로이 니더호퍼(Roy Niederhoffer)가 1,590만 달러 가치의 대저택 매각, 그 대가로 상응하는 비트코인으로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나는 BTC 시세가 오를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더 많은 BTC를 매수하기 위해 어떠한 비용도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전했다.

北 해커조직, 누적 암호화폐 해킹 5억 달러 이상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더 넥스트 웹의 보고서를 인용해 “북한의 해커 조직 라자루스(Lazarus)가 다양한 루트를 통해 이미 5억 달러가 넘는 암호화폐를 탈취한 상태”라고 전했다.

CME·NYMEX 선물 트레이더 “BTC ‘매수’ 의견…목표가 6,750 달러”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앤서니 그리산티(Anthony Grisanti)와 시카고 상품 거래소(CME)의 제프 킬버그(Jeff Kilburg)가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미디어 CNBC와의 인터뷰에서 BTC 거래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제프 킬버그는 “BTC 가격이 지난 일주일간 일정 구간에서 움직였다”며 “매수 적정가격은 6,520 달러이며, 목표가는 6,750 달러”라고 말했다. 앤서니 그리산티는 “지난 일주일간 BTC 가격이 30~40 달러 상승했다”며 “BTC 매도가 감소하며 가격이 6,750 달러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말했다.

스페인 정부, 암호화폐 보유·거래 보고 의무화 추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스페인 정부가 암호화폐 투자자의 탈세를 막기 위해 암호화폐 보유 상황 및 거래에 대한 보고를 요구하는 제안을 발표했다. 정부의 제안은 의회에서 논의 후 승인 여부가 결정된다.

크라켄, 테더 보유량↑…바이낸스, 후오비, 비트렉스 이어 최다 보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최근 대량의 테더(USDT, 시총 8위)가 달러 출금이 가능한 몇 안되는 거래소 중 하나인 크라켄 거래소로 유입됐다. ‘Tether Rich List’의 데이터에 따르면, 크라켄 거래소의 테더 보유량이 4,780만 USDT를 기록, 전체 테더 지갑 중 8위 규모로 바이낸스, 후오비, 비트렉스 거래소에 이어 가장 큰 규모를 나타내고 있다.

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