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츠 재단, 기부활동을 위해 리플 및 코일과 파트너십 체결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Bill and Melinda Gates Foundation)의 부회장 겸 기술 담당자인 밀러 아벨(Miller Abel)이 트위터를 통해 “리플 및 디지털결제 기업 코일(Coil)과 인터레저 프로토콜(Interledger Protocol)을 구현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0월 19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보도했다. 이 단체는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립자인 빌 게이츠와 그의 아내 멀린다 게이츠가 설립한 기부 재단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협력을 통해서 ‘게이츠 재단’은 인터레저를 구현함과 동시에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인 마자루프(Majaloop)를 통해서 금융 인프라가 열악한 빈곤 지역에 기부 활동을 확장할 계획이다. 리플의 인터레저는 리플의 XRP를 브리지 통화(bridge currency)로 사용해 서로 다른 원장들을 연결하여 국경간 전송의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해 고안된 프로토콜이다.

마자루프는 지난해 10월 ‘게이츠 재단’에 의해 출시 되었으며 인터레저 기술을 채용했다. 그리고 마자루프는 개발 도상국에서 모바일 결제를 촉진하고 전세계의 은행계좌가 없는 사람들을 위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설계된 오픈소스 모바일 결제 플랫폼이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2017년에는 세계 인구의 약 30%인 약 17억 명의 성인들이 은행 업무를 볼 수 없는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이들 중 대부분은 빈민국에 속해 있거나 저소득 계층이라고 한다. 하지만 최근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은행 업무와 관련된 디지털 신원 조회를 할 수 있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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