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블록체인 기업, 마리화나 합법화로 공급망 산업에 진출

캐나다 블록체인 신생기업 DMG가 합법적인 마리화나 공급망 관리 플랫폼 개발을 발표했다고 10월 18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정부는 10월 17일에 약용으로만 사용 가능했던 마리화나를 기호용으로 구입을 허용했으며, 향후 마리화나 시장의 성장세가 가파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캐나다에서는 이미 120곳 이상의 생산업체가 있으며, 일부에서는 이번 합법화로 인해 마리화나 산업은 노동력과 공급망 부족을 겪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DMG는 현재 마리화나 생산업체를 비롯한 유통업체 및 규제당국과 마리화나 공급망 솔루션을 출시하는 방안에 대해 협상 중에 있다. DMG 최고경영자 댄 리츠익(Dan Reitzik)은 “대마초 산업은 블록체인 기반의 제품 관리 솔루션이 필요하며, 첫 번째로 사용될 암호화폐는 비트코인(BTC)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DMG는 캐나다에서 마리화나 시장은 연간 230억 달러 규모의 산업이며, 기호용으로 마리화나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1300만 명으로 연간 60억 달러를 소비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DMG는 지난 달에 뉴욕 컴퓨팅 전문 업체 솔루나(Soluna)와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솔루나 측에 하드웨어 구매, 데이터 베이스 설계, 암호화폐 채굴 관련 설정, 원격 조종 하드웨어, 시스템 모니터링 서비스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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