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의 85%가 완전한 탈중앙화가 아니다.

암호화폐 정보 제공 사이트 크립토컴페어(CryptoCompare)가 “현존하는 암호화폐의 85%가 자체 개발팀에 의해 플랫폼을 변경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0월 18일에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보도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10월 17일에 크립토컴페어 웹사이트에 게재되었으며, 크립토컴페어는 이를 위해 수백개의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검토했으며, 전문가들은 제어 서버에서 실행 중인 유틸리티 토큰의 중앙 집중화 경향을 추적했다.

연구에 따르면 암호화폐 개발팀의 85%가 자신의 재량에 따라 언제든지 프로젝트의 프로토콜을 변경할 수 있으며, 기존 암호화폐의 55%가 중앙 집중화 되었으며, 30%는 분산화와 중앙 집중화가 공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불형 토큰 중에서 63%가 완전 중앙 집중화되어 있거나, 중앙 집중화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현존하는 암호화폐 중 16%만이 완전한 분산형 생태계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혀졌다.

스위스 금융시장감독관리당국(FINMA)이 블록체인 산업을 진흥시키기 위해 발표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은 높은 분산화로 인해 증권이 아니다. 하지만 크립토컴페어의 연구 결과에 따라 기존 암호화폐의 55%가 증권으로 분류되어 규제 대상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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