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IAMAI, 대기업으로 구성된 블록체인 연구 단체 출범 계획

인도 인터넷모바일산업협회(IAMAI)가 대기업을 비롯한 암호화폐 관련자들로 구성된 블록체인 연구 단체를 만들 것이라고 10월 17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테렐그래프(Cointelegraph)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온라인과 모바일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IAMAI는 산하단체 ‘블록체인 위원회’와 함께 정부 및 기업과 협력하여 블록체인 생태계를 개발할 것이라고 한다. 기업에는 마스터카드와 마이크로 소프트 및 IBM 포함되어 있다.

지난 7월에 인도준비은행이 암호화폐와 관련된 금융 서비스를 전부 중단한다고 선언하면서 인도의 암호화폐 시장은 많은 어려움에 직면했다. 이로인해 지난달에는 인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젭페이(Zebpay)가 폐쇄되기도 했다. 잽페이는 공식 발표에서 인도준비은행이 제시한 암호화폐 규제를 지키기가 매우 어려웠다고 주장했다.

 

‘블록체인 위원회’ 티나 싱(Tina Singh)위원장은 이번 계획를 대해 언급하면서 “블록체인은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미래의 기술”이라고 주장하며 “IAMAI 블록체인 위원회는 모든 이해당사자들 간의 소통을 유지하고, 기술을 개발하며, 블록체인 기반의 경제를 위한 콘텐츠를 만들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