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0/17)

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0/17)

찰리 리 “BTC ‘인플레이션 버그’, 최악의 버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ambcrypto)에 따르면, 최근 라이트코인(LTC, 시가총액 7위) 창업자 찰리 리(Charlie Lee)가 “BTC 인플레이션 버그는 누군가가 BTC를 임의로 발행할 수 있음을 의미하며, BTC 네트워크에 있어 최악의 상황을 야기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BTC 개발자들은 해당 버그를 바로 인지하지 못했으며 DoS(Denial of Service) 버그의 영향이라고 주장했다. 그후 철저한 조사를 통해 인플레이션 버그를 인지했다”고 지적했다.

더넥스트웹 “‘테더 프리미엄’ 추적 사이트 출현”
미국 IT 전문 미디어 더넥스트웹(TNW)에 따르면, 최근 USDT가 1달러가 붕괴된 후, 암호화폐 시장에선 테더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됬고, USDT를 사용하는 거래소에 가격이 더 높게 형성되는 ‘테더 프리미엄(Tether premium)’이 생겼다. 일부 커뮤니티들은 이를 추적하는 사이트(untether.space)를 개설해 리스크 프리미엄(risk premium)이라는 수치를 만든 것으로 나타났다. 리스크 프리미엄은 USDT와 USD를 사용하는 거래소들의 BTC가격을 나타내며, 평균시세 차이를 제공하고 있다.

비트멕스 COO “암호화폐 거래소, 규제 기관 협력 환영”
최근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멕스(BitMEX)의 COO 안젤리나 콴(Angelina Kwan)이 홍콩 현지 미디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 대다수 사람들은 규제 및 가이드라인 제정이 산업 발전을 저해한다고 생각한다. 반면, 암호화폐 거래소는 홍콩 증감회 등 규제 기관과의 협력을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그는 “규제 기관의 새로운 가이드라인 및 규정은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산업 발전 속도에 발맞춰 변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셰이프쉬프트 CEO “약세장 속 기관투자, 전략적 선택”
스위스 소재 암호화폐 거래소 셰이프쉬프트(ShapeShift)의 최고경영자(CEO) 에릭 부어히스(Erik Voorhees)가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장을 벗어나지 못할 때 기업이 나서 투자 및 상품을 출시하는 것은 강세장을 촉진할 수 전략적인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평론가들은 이러한 기관들의 행위를 이해하지 못하지만, 강세장이 도래했을 때 곤혹을 나타내곤 한다. 이는 이들이 비즈니스계 인사가 되지 못하고 평론가에 머물 수밖에 없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피델리티 고위 관계자 “기관 투자자, 암호화폐 투자 채택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AMBcrypto)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자산운용사 피델리티(Fidelity) 산하 암호화폐 투자기관 피델리티 디지털 애샛(Fidelity Digital Asset)의 고위 관계자 해당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점점 더 많은 기관 투자자들이 BTC를 비롯한 암호화폐를 투자 수단으로 채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피델리티는 암호화폐 거래소를 운영하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암호화폐 시장 내 딜러들을 대상으로 에이전시 역할과 암호화폐 보유자와 시장 간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美 입법 전문 변호사 “테더 사라져도 USDT 존재할 것”
미국 입법 및 금융 전문 변호사 제이크 체빈스키(Jake Chervinsky)가 방금 전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나는 USDT 맥시멀리스트(maximalist)다. USDT는 BTC보다 빠르고 싸며 더 탈중앙화 돼있다. 어떠한 테더 관련 FUD도 사양하며, 테더가 사라져도 USDT는 존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보그라츠 “BTC, 기관 투자자 추진력 관건”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AMBcrypto)에 따르면, 암호화폐 전문 자산운용사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의 최고경영자(CEO) 마이크 노보그라츠가 “최근 암호화폐 관련 과장 광고와 FOMO(Fear Of Missing Out)는 정리되는 모양새다. 현재로써 BTC 가격 상승을 이끌 수 있는 유일한 요인은 기관 투자자들의 추진력”이라고 밝혔다. 앞서 노보그라츠는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BTC 가격은 위축된 투심과 얼어붙은 분위기로 인해 10,000 달러에 도달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테더 “USDT, 가격변동은 일시적…충분한 달러 뒷받침”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테더의 최근 USDT 가격하락에 대한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테더측은 공식 성명을 통해 “비록 시장에서 일시적인 가격 변동성(temporary fluctuations)이 발생했지만, 유통 중인 모든 USDT는 미국 달러(USD)의 충분한 뒷받침이 있고 자산(assets)이 항상 부채(liabilities) 보다 크다”고 강조했다.

코인베이스, 아일랜드에 사무실 신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최근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에 사무실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코인베이스는 이를 통해 브렉시트 여파를 최소화하고 유럽 시장에 진출하기 위함이라는 설명이다.

노보그라츠 “BTC, 올해 말 1만 달러 달성 어렵다”
암호화폐 전문 상업은행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 CEO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갤럭시 디지털은 현재 BTC 롱 포지션을 잡고 있지만, BTC가 올해 말까지 1만 달러를 기록하진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기관투자자 겨냥 암호화폐 서비스 업체 설립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글로벌 자산운용사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가 15일(현지시간) 기관투자자를 위한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 업체인 피델리티 디지털 자산(Fidelity Digital Asset)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피델리티는 7조 200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자산운용사로써, 현재 13,000개 이상의 기관 투자자를 갖고 있다.

암호화폐 해커, ‘51% 공격 과정’ 라이브 방송
암호화폐 해커 ‘Geocold’ 가 암호화폐에 대해 51% 공격을 진행하는 과정을 ‘교육 목적’을 주장하며 라이브로 방송했다. 해당 해커의 1차 시도는 EMC2(시총 213위) 커뮤니티가 의도적으로 해시파워를 발생시키며 무산됐으나, 2차 시도인 BTCP(시총 107위) 공격은 성공했다. 해당 해커는 경제적 이득을 취하지 않고 ‘윤리적인 해킹’을 했으며, 하드포크를 할 수 있었으나 그러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는 시가 총액이 낮은 알트코인을 공격하는 것이 얼마나 쉬운지를 보여주고 있다.

비트파이넥스, 新 법정화폐 입금 시스템 업데이트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몇 시간 안으로 새로운 법정화폐 입금 시스템을 시행한다”고 공지했다.

텔레그램, 올 가을 TON 베타서비스 출시 예정
러시아 현지 온라인 미디어 Vedomosti에 따르면, 텔레그램이 블록체인 프로젝트 TON(Telegram Open Network)의 베타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TON은 Durov 개발팀이 새롭게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으로서, 약 17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앞서, 텔레그램측은 “TON 내에서 발행되는 토큰 Gram의 트랜잭션 처리속도는 BTC와 ETH 네트워크보다 빠르고, 비자(Visa)와 마스터카드(Mastercard)에 견줄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크립토 ‘공포지수’ 24 포인트…공포 심리 완화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오늘 24을 기록, 전날(20 포인트)보다 4 포인트 상승했다. 시장의 공포 심리가 다소 완화됐지만 여전히 ‘극단적 공포’ 등급을 나타내고 있다.

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