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블록체인 기반 저작권 보호 시스템 개발

일본의 세계적인 전자업체 소니(SONY)가 블록체인을 이용하여 디지털 권리 정보를 관리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0월 15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보도했다.

이 프로젝트는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재팬’과 ‘소니 글로벌 에듀케이션’이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소니가 IBM과 제휴하여 최초의 블록체인 교육 플랫폼을 발표한 지 약 1년 후에 나온 것이다. 그 당시 소니는 교육 플랫폼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여 학생들의 기록과 성적을 보관하고 공유하는 시스템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울 제시했다.

소니는 블록체인의 기술을 통해 음악과 영상 등 다양한 디지털 컨텐츠의 창작자와 창작일자를 검증하여 저작권을 보호할 수 있으며 먼저 계열사인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재팬’과 함께 음악 컨텐츠의 저작권 관리에 적용한다는 설명했다. 또한 소니는 향후 가상현실(VR)과 영상 및 전자 서적까지 응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한다.

한편 지난 8월에 소니가 美 특허상표청(USPTO)에 블록체인과 관련된 특허 2건을 출원했다고 여러 매체를 통해 보도되었다. USPTO에 따르면 첫 번째 특허는 암호화폐 채굴과 관련된 내용미고, 두 번째 특허는 노드 수가 적은 네트워크의 보안 위험에 대처하는 기술로 알려졌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