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거래소, 법정화폐와 암호화폐 간 직거래 서비스 시작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오는 17일 부터 법정통화인 우간다 실링(Ugandan Shilling)과 암호화폐 간의 직거래를 시작한다고 10월 15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보도했다.

창펑자오 바이낸스 대표는 지난 6월에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이미 우간다의 신용화폐와 암호화폐를 거래할 계획이라고 밝힌바 있다. 우간다 실링과 거래할 수 있는 암호화폐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으로 앞으로 다양한 법정화폐와 암호화폐가 추가될 예정이다. 바이낸스가 우간다 실링을 법정화폐로 선택한 이유는 우간다가 암호화폐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웨이 주 바이낸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우리는 지난 4월부터 우간다 실링과 암호화폐간의 거래 시장을 준비해 왔으며, 이것은 아프리카 지역에서 블록체인으로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구현한 첫 사례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암호화폐 간 거래 서비스만 제공해 온 바이낸스가 법정화폐와 암호화폐간 직거래 서비스를 통해서 거래량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한편 지난 8월에 바이낸스와 ‘리히텐슈타인 암호화자산 거래소'(LCX)가 합작한 벤처 기업 ‘바이낸스 LCX’는 스위스 프랑(CHF) 및 유로(EUR)같은 법정화폐와 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정확한 날짜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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