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0/15)

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0/15)

찰리 리 “BCH, 대형 채굴자 중앙화 리스크 존재”
외신에 따르면, 라이트코인 창시자 찰리 리(Charlie Lee)가 최근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BCH가 강력한 경쟁상대라는 것에 동의하지만, 그들은 탈중앙화 방면에서 실패했다”라며 “BCH는 모든 작업을 온체인에서 처리하지만, 이는 탈중앙화를 희생하며 이뤄진다. 노드를 실행하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며, 대형 채굴자들이 해시파워를 장악할 것”이라고 말했다.

FSB “암호화폐, 글로벌 금융 질서 ‘위협’ 아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G20금융안정위원회(FSB)가 최신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는 글로벌 금융 시장 안정에 위협이 되지 않지만, 다수 국가는 이에 대한 규제 시스템을 구축, 국제적인 규제법안 수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보고서는 “현재 암호화폐 시장의 발전 속도로 비춰볼 때, 지속적인 모니터링은 필요하다. 암호화폐가 대중들의 실생활에 녹아들며 진화하게 된다면, 미래의 금융 안정에 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덧붙였다.

러시아 암호화폐 기업 절반, 암호화폐 급여 지불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Bitcoin.com)가 러시아 현지 미디어를 인용, 비록 암호화폐에 대한 정부의 태도가 불명확한 상태지만, 러시아 ICO 프로젝트 및 암호화폐 관련 기업들의 절반이 법정화폐가 아닌 암호화폐로 급여를 지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러시아 취업포털 사이트 슈퍼잡(Superjob)에 통계에 따르면, 1,600명 중 5%의 러시아인들은 급여의 일부를 암호화폐로 받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써클 “베어마켓에도 월 장외 거래량 20억 달러 상회”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글로브(cryptoglobe)에 따르면, 최근 골드만삭스가 투자한 미국 블록체인 스타트업 서클(Circle)의 법률 및 비즈니스 책임자 클레어 웰즈(Claire Wells)가 “비록 최근 암호화폐 시장은 베어마켓을 나타내고 있지만, 써클의 장외거래 시장은 여전히 활발하다. 매달 20억 달러 상당의 거래가 이뤄지고있다”며 “현재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계속 커지고 있다. 전통 금융기관 또한 시장 진입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고 설명했다.

러시아철도공사, 열차 관리에 블록체인 도입 추진
중국 현지 미디어 환치우왕(环球网)에 따르면, 러시아철도공사(RZD)가 열차 관리에 블록체인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ZD는 이를 통해 러시아 철도 인프라 시스템의 투명성을 제고할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RZD의 파트너사 비트퓨리 러시아(Bitfury Russia)의 CEO 드미트리 우파예프(Dmitry Ufaev)는 “해당 솔루션은 화물열차 바퀴 및 화물칸을 관리하고, 열차를 구성하는 부품 거래에 활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美 나스닥, 토큰 증권 플랫폼 설립 추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미국 나스닥 거래소가 토큰 증권 플랫폼(Tokenized Security Platform) 설립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블록체인 프로젝트팀들이 이를 통해 미국 법률 환경에 적법한 시큐리티토큰공개(STO, Security Token offering)를 진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나스닥은 블록체인 솔루션업체 심비온트(Symbiont)와 논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자들은 STO를 통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토큰 발행사의 자산에 대한 소유권을 보장받고, 토큰 발행사가 창출한 이윤의 일부를 배당금으로 받을 수 있다.

로저 버, 암호화폐 거래소 아즈비트 자문 위원회에 합류
온라인 미디어 PR웹에 따르면, 비트코인닷컴의 CEO 로저 버(Roger Ver)와 COO 메이트 토카이(Mate Tokay)가 “새로운 암호화폐 거래소 아즈비트(Azbit)의 자문 위원회(Advisory Board)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앞서, 로저 버는 “현재 자체 거래소를 개발하거나 인수할 계획이 있고, 이를 추진하기 위해 파트너들을 모색하고 있다”며 “‘내부적으로(internally)’ 거래소를 설립하고, BCH를 거래소의 기축 통화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사이퍼 트레이스 “거래소 해킹피해, 지난해 대비 3.5배 ↑”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스피커(coinspeaker)에 따르면, 암호화폐 전문 조사기관 사이퍼 트레이스(CipherTrace)가 “해킹으로 인해, 암호화폐 거래소가 올해 총 9억 2,700만 달러 규모의 피해를 입었다”며 “올해 말 10억 달러를 초과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지난해 대비 약 3.5배 큰 수치이다.

크레이그 라이트 “시큐리티 토큰이 미래”
블록체인 스타트업 엔체인(nChain)의 수석 연구원 크레이그 라이트(Craig Wright)가 13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토큰화된 주식은 효율적이고 우리의 미래다. 하지만 유틸리티 토큰(utility tokens)이 법체계를 우회하는 것 같지만 결국 모두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 총리, 블록체인 기술 지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익스체인지가이드(bitcoinexchangeguide)에 따르면, 최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최근 블록체인 기술을 지지하는 태도를 보이고있다. 그는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AI가 블록체인과 함께 인도를 발전시키며 사람들의 생활 방식을 개선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앞서 “블록체인 네트워크 안에서 농민, 감독 기관, 관련 기업 등 구성원들은 스마트 컨트랙트 및 컨센서스 시스템을 통한 관리가 가능하며, 부정부패의 가능성은 그만큼 줄어들 것” 이라며 인도 농업 환경에 블록체인 기술의 도입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지미 송 “BCH, 누구에게도 가치 없어”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ambcrypto)에 따르면, BTC 코어 개발자 지미 송(Jimmy Song)이 최근 인터뷰에서 “BCH는 특히 존재 이유가 없다”며 “BCH는 누구에게도 가치가 없고, 실제로 이런 암호화폐에 대해 보증을 서는 사람을 찾기 어렵다. 또한 ETH 역시 스캠과 사기로 이뤄진 플랫폼”이라며 비난했다.

폴란드 핵 물리학자 “암호화폐 시장 성숙도 高, 긍정적 미래”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BTC(NewBTC)에 따르면, 최근 폴란드 크라쿠프과학원의 헨릭 니보드니찬스키(Henryk Niewodniczanski) 핵 연구소(IFJ PAN) 소속 연구원이 2012년 부터 2018년 4월 까지 1분 단위의 BTC가격 변동추세 데이터 분석을 통해 “암호화폐 시장은 이미 여타 금융시장과 같은 성숙도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현재 비록 투기적인 투자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애널리스트와 대중들에 의해 더 성장할 것이며, 머지않은 미래 외환시장과도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덧붙였다.

러시아, FATF와 협력을 통한 암호화폐 시장 감독 강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bitcoin.com)에 따르면, 모스크바의 최신 보고서에서 행정부가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와 협력해 암호화폐 시장 감독에 나선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암호화폐 기술 특별 대변인 드미트리 페스코프(Dmitry Peskov)가 최근 러시아 방송 Rossiya 24의 인터뷰에서 “FATF와의 협력은 해당 산업의 고위험성을 고려했기 때문이다”며 “해당 산업은 법의 규제보다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전면적인 법률 통과는 어려울 수도 있다. FATF의 암호화폐 기준(FATF crypto standards)이 10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러시아 암호화폐 기업 절반, 암호화폐 급여 지불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Bitcoin.com)가 러시아 현지 미디어를 인용, 비록 암호화폐에 대한 정부의 태도가 불명확한 상태지만, 러시아 ICO 프로젝트 및 암호화폐 관련 기업들의 절반이 법정화폐가 아닌 암호화폐로 급여를 지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러시아 취업포털 사이트 슈퍼잡(Superjob)에 통계에 따르면, 1,600명 중 5%의 러시아인들은 급여의 일부를 암호화폐로 받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주인맞은 빗썸, 암호화폐 간편 결제로 해외 공략 나설 듯
국내 대표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새 주인 BK글로벌과 함께 암호화폐 간편결제·간편송금 서비스 ‘빗썸캐시’를 해외로 확대하는 등 글로벌 암호화폐 사업 확대에 본격 나선다. 또 15일 홍콩 자회사를 기반으로 탈중앙화 거래소 ‘빗썸 덱스’를 개시, 글로벌 이용자들이 암호화폐를 1:1로 거래할 수 있는 해외시장에서 바이낸스(바이낸스 체인) 등 글로벌 강자들과 정면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암호화폐 노린 ‘크립토재킹’ 더 교묘해졌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팔로알토 네트워크의 보안전문조직 유닛42는 어도비 플래시 업데이트와 유사한 크립토재킹 악성코드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공식 어도비 설치 프로그램에서 플래시 업데이트를 그대로 복사해 사용자들을 속였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이 악성코드는 사용자의 PC에 채굴 프로그램을 몰래 설치해 모네로(XMR)를 채굴하도록 만든다.

비트파이넥스 2% 대 BTC 프리미엄…USDT 하락 영향
암호화폐 미디어 CCN이 “비트파이넥스에서 2% 이상의 BTC 프리미엄이 발생했다”며 “이는 재정거래(차익거래)에 따른 결과로, USDT 가격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미디어는 이와 관련해 “스테이블 코인인 USDT의 가격이 1달러에서 0.98 달러로 2% 하락한 가운데, 지난주 비트파이넥스의 BTC 가격에 같은 상승폭의 프리미엄이 붙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알렉스 크루거 암호화폐 애널리스트를 인용해 USDT가 하락한 이유를 다음과 같이 진단했다.

FSB “암호화폐, 글로벌 금융 질서 ‘위협’ 아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G20금융안정위원회(FSB)가 최신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는 글로벌 금융 시장 안정에 위협이 되지 않지만, 다수 국가는 이에 대한 규제 시스템을 구축, 국제적인 규제법안 수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보고서는 “현재 암호화폐 시장의 발전 속도로 비춰볼 때, 지속적인 모니터링은 필요하다. 암호화폐가 대중들의 실생활에 녹아들며 진화하게 된다면, 미래의 금융 안정에 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덧붙였다.

미 규제 당국, 3개 암호화폐 기업에 대해 정지 명령
외신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노스다코타 증권 위원회의 Kalen Tyler가 미등록 사기 증권을 ICO의 형태로 발표한 3개의 회사에 대해 정지 명령을 내렸다. 이번 정지 명령을 받은 기업들은 Crystal Token, Advertiza Holdings(Pty) Ltd. 와 Life Cross Coin 등이다. 성명서에 따르면, 이 중 Crystal Token은 ERC-20 토큰으로 하루 최대 2%의 수익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으며, 또한 CYL은 현재 노스다코타에서 주식을 판매할 수 있는 권한도 없다고 발표되었다.

전 백악관 경제 고문 Gary Cohn, 블록체인 스타트업 창업에 합류
외신 CNBC에 따르면, 지난 3월 트럼프 행정부를 떠난 백악관 경제 보좌관 Gary Cohn이 스타트업 Spring Labs에 합류한다. Spring Labs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은행 간 신용 데이터를 공유하는 스타트업이다.

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