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들, 한국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인수에 매우 낙관하고 있다

지난 10월 12일, CCN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BK Medical 그룹의 모회사인 BK 글로벌 컨소시움(BK Global Consortium)이 한국 최대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빗썸 지분을 50퍼센트 취득했다고 보도했다.

유명한 성형외과 의사이자 블록체인 투자자인 김병건씨는 BK 글로벌 컨소시엄과 빗썸 간의 거래를 마무리하고 3억 5천만 달러의 가치로 주요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을 공식적으로 인수했다.

수년 동안, 해킹등으로 수천만 달러의 손실을 초래에도 불구하고, 빗썸은 업비트와 함께 한국에서 가장 지배적인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으로서의 위치를 굳건히 하고 있다.

현재 업비트는 빗썸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100개가 넘는 암호화폐가 상장되어 일일 거래량으로는 빗썸을 앞서고 있다. 한국의 대다수 투자자들은 BK 글로벌 컨소시엄이 빗썸을 인수하는데 있어서 매우 낙관적이다.

국내 투자자들의 심리를 고려할 때, 그들의 이름과 브랜드 이미지를 지키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이번 BK 그룹의 참여로 투자자들은 보안, 내부 시스템 관리, 전반적인 투자 보호 개선 등에 다시 중점을 둘 것으로 기대하며 이는 한국의 암호화폐 거래소 시장을 합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BK 그룹이 빗썸을 인수하기 전에는, 비금융 기업이 운영하고 있었고, 이로 인해 투자자들은 그 거래소는 보안 문제에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다.

바이낸스와 업비트는 최근 정부가 암호화폐 관련 사업에 안정적인 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 블록체인 산업을 개발하기로 한 데 이어 싱가포르의 암호화폐 거래소 시장으로 확장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BK가 싱가포르 시장과의 강한 유대관계가 있었던 점을 감안할 때, 투자자들은 빗썸이 앞으로 몇 달 안에 싱가포르로 서비스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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