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 중국의 구글 바이두와 파트너십 체결 루머

중국의 구글로 불리는 바이두가 암호화폐 프로젝트 트론(TRX)과 파트너십를 맺을 것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다고 10월 14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보도했다.

지난 주 암호화폐 매체 코인니스가 트론과 바이두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단독으로 보도하면서,  트론은 암화화폐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그후 트론과 바이두는 아직 공식적으로 파트너십에 대한 어떠한 세부사항도 발표하지 않고 있다.

트론의 CEO 저스틴 선(Justin Sun)은 지난 12일에 자신의 트위터에 “마침내 수백억 달러 가치를 가진 업체와 파트너 관계를 맺었습니다. 이름을 맞춰보세요.”라고 말하며 트론이 IT대기업과 협력 관계를 구축 했음을 암시했다.

바이두는 중국 최대 검색엔진 기업으로 막대한 자본을 이용해 무인자동차부터 O2O까지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바이두는 지난 8월에 텐센트 및 알리바바와 함계 암호화폐 규제에 동참했으며, 이와 관련해 최소 두 개의 인기 있는 암호화폐 관련 포럼을 폐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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