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 블록체인 관련 기업에 합류

DAVOS/SWITZERLAND, 27JAN10 - Gary D. Cohn, President and Chief Operating Officer, Goldman Sachs, USA, captured during the session 'Rethinking Risk in the Boardroom' of the Annual Meeting 2010 of the World Economic Forum in Davos, Switzerland, January 27, 2010 at the Congress Centre. Copyright by World Economic Forum swiss-image.ch/Photo by Remy Steinegger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게리 콘(Gary Cohn)이 블록체인 관련 핀테크 기업인 스프링랩스(Spring Labs)의 고문단에 합류했다고 10월 13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콘은 골드만 삭스에서 경제부문 공동사장를 비롯해 글로벌 보안 비즈니스부분 사장을 거쳐 최고운영책임자(COO)까지 거친 금융계의 거물로 알려져 있으며 가장 최근에는 트럼프 행저부에서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그는 그동안 언론 매체를 통해서 블록체인 기술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표명한 바 있다.

그리고 콘은 2017~2018년에 도널드 트럼프의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으로 있으면서 작년 12월에 시행된 세금 개혁에 앞장섰을 뿐만 아니라 행정부의 국제 및 국내 경제 정책 의제를 감독하기도 했다. 스프링랩스의 회장이자 최고경영자 아담 지완(Adam Jiwan)은 “콘은 세계 금융시장의 복잡성과 유례없는 네트워크를 이해하는데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하며 콘이 블록체인 분야에서 금융 시장에 대한 지식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프링랩스는 블록 체인 솔루션을 사용하여 은행과 회사간에 신원 및 자산 정보를 교환하는 미국 소재의 핀테크 기업으로, 포브스에 따르면 스프링랩스는 설립 후 불과 4개월 만에 초기 투자액 1470만 달러를 모금했다고 한다. 한편 게리 콘은 지난 3월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무역 등 정책 상의 갈등으로 인해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을 사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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