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골드만삭스 사장 게리 콘, 핀테크 기업 고문 취임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CCN 보도에 따르면, 게리 콘(Gary Cohn) 전 골드만삭스 사장이 핀테크 기업 스프링랩(Spring Lab)의 고문으로 취임했다고 전했다.

콘(Cohn)은 골드만 삭스에서의 경력 이외에도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보좌관으로 백악관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 콘(Cohn)은 트럼프 대통령의 강철과 알루미늄 관세 계획에 반대입장을 표시한 바 있으며 올해 3월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을 떠났다.

해당 기업은 블록체인 기반 신용정보 공유 시스템 개발을 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현재의 중앙 집중식 보다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콘(Cohn)은 “수년 전부터 블록체인 기술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다.

콘(Cohn)은 백악관에서 일할 때도 블록체인 기술에 관심이 있었으며, 그 이후로 많은 기회를 지켜보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콘(Cohn)은 암호화폐에 숨겨진 블록체인 기술은 좋아하지만, 적어도 현재까지는 비트코인과 다른 암호화폐의 적극적인 팬은 아니라고 말했다.

하지만 콘(Cohn)은 “우리 모두는 중앙집중화 되어 있는 현 통화 체계의 비효율성을 모두 잘 알고 있으며, 블록체인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분명히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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