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의 브라이슨 레이크, “기관투자자 암호화폐에 관심 증가”

JP모건의 자산관리 책임자 브라이슨 레이크(Bryson Lake)이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시장이 안정기에 진입하면서 투자자도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기관투자자도 암호화폐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10월 12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AMB크립토(AMBcrypto)가 보도했다.

또한 레이크는 암호화폐 ETF가 승인될 것이냐는 질문에 “우리는 암호화폐 ETF가 승인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늦게 승인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예를들어 넷스케이프는 구글보다 먼저 사업을 시작했지만, 현재 사라지고 없다”라고 말하며 ETF 승인에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한편 지난 9월 말에 美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반에크 솔리드X 비트코인 트러스트’고 불리는 암호화폐 ETF 승인과 관련하여 반에크(VanEck)와 솔리드X(Solid X)에게 추가 자료를 요청했으며, 구체적인 날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암호화폐 ETF 승인이 내년 2월까지 연기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레이크는 JP모건이 장기적인 안목으로 자산을 다각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9월에 JP모건 애널리스트 제이슨 골드버그(Jason Goldberg)는 JP모건이 주도하고 있는 블록체인 결제망 IIN(은행간 정보 네크워크)에 스페인 은행인 산탄데르 그룹과 프랑스 은행인 소시에테제네랄을 비롯한 세계 75개 다국적 은행들이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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