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0/13)

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0/13)

CFTC 위원장 “기관 투자자 유입, 암호화폐 시장 성숙해질 것”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크리스토퍼 지안카를로(J. Christopher Giancarlo) 위원장이 오늘(12일) “기관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시장에 유입되고 있다. 이로 인해 암호화폐 시장은 더욱 성숙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그는 “일부 현물 거래소에는 투명성 부족, 이익 충돌, 시스템 보안 및 투자자 보호 장치 부족 등 다수의 문제점이 있다. 아직 갈길이 멀다”며 암호화폐 거래소들의 문제점들을 꼬집었다.

中 중앙은행 총재, G20 경제장관 회의서 암호화폐 범죄 방지안 논의
중국 인민은행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이강(易纲) 중국 중앙은행 총재와 부총재 천유루(陈雨露)가 지난 11일부터 12일 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된 G20 경제장관 회의에 참석해, 각국 장관들과 금융 포용 파트너쉽(GPFI)의 제도적 개혁 암호화폐를 악용한 돈세탁 방지 방안 및 테러 자금 조달 리스크 등과 같은 문제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美 전 경제자문위원, 블록체인 스타트업 ‘스프링 랩스’ 합류
영국 유력 미디어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트럼프 정부 전 핵심 경제자문위원 게리 콘(Gary Cohn)이 최근 블록체인 스타트업 스프링 랩스(springlabs)에 고문으로 합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그는 “스프링 랩스는 아날로그(전통) 산업의 디지털화를 이끌 유니크한 기회”라고 말했다. 앞서 경제자문위원 시절 그는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힌 바 있지만, 블록체인 기술에 한해 “거대한 새로운 발명품”이라고 지지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빗썸 싱가포르 ‘BK 글로벌 컨소시엄’에 4000억원에 매각
매일경제에 따르면 국내 1위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이 싱가포르 ‘BK 글로벌 컨소시엄’에 매각됐다. BK 컨소시엄은 빗썸 거래소를 기반으로 기존 결제 체계의 수수료를 대폭 낮춘 블록체인 ‘e커머스 결제시스템 구축’, ‘스테이블 코인(Stable Coin) 운용’ 등으로 거래소의 잠재력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BK 컨소시엄은 이날 싱가포르에서 빗썸(비티씨코리아닷컴) 최대주주인 비티씨코리아홀딩스 지분 50%+1주 매입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으로 1000만달러(약 113억원)를 지불했다. BK 컨소시엄은 인수대금으로 약 4000억원 이상을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존 맥아피, 거래소 부패행위 포착시 제보 요청
맥아피(McAfee) 설립자 존 맥아피(John McAfee)가 지난 11일 공식 웨이보(微博) 계정을 통해 “부정부패를 저지르고 있는 거래소 종사자들의 종말(大限)이 곧 임박했다”며 “만약 이들의 사기 행각을 포착한다면, 제보해달라”고 전했다.

前 코인베이스 부사장, Bakkt 거래소 COO로 취임
블록크립토(theblockcrypto)가 업계 관계자를 인용 “전 코인베이스 부사장 아담 화이트(Adam White)가 인터컨티넨털익스체인지(ICE) 산하 암호화폐 거래소 Bakkt의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취임했다”고 보도했다.

누리엘 루비니 “테더 스캠, 결국 자체 붕괴”
비트코인 회의론자 ‘닥터 둠’ 누리엘 루비니(Nouriel Roubini)가 방금 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Bitfinexed를 인용 “암호화폐 업계를 지탱하던 테더 스캠(Tether scam)은 결국 자체 붕괴(imploding)될 것”이라며 “속 시원하다(Good Riddance)”고 말했다.

모건스탠리 ETF 운용 총괄, “암호화폐 잠재력 大, 기관 투자자 관심”
모건스탠리 글로벌 ETF 운용 총괄 브라이슨 레이크(Bryson Lake)가 “금융상품 다각화 및 발전에 있어 암호화폐가 분명 경쟁력이 있다. 안정기에 진입하면서 투자자도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는 분위라” 라며 특히 최근에는 기관 투자자도 암호화폐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SEC, 수백개 ICO 기업 비공식 조사 中
비트코인닷컴(bitcoin.com)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ICO를 진행한 수백개의 스타트업들을 비공식적으로 조사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데스크 “BTC, 단기간 6,000 달러 붕괴 가능”
코인데스크(Coindesk)소속 애널리스트 옴카르 갓볼(Omkar Godbole)이 “BTC는 단기간 6,000 달러 이하로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BTC의 가격변동성을 나타내는 볼린저 밴드폭(Bollinger bandwidth)이 최근 21개월중 가장 작은 폭을 형성하며, BTC 시세는 볼린저 밴드 하단에 위치하고 있다”며 “장기간의 보합세가 급격한 하락세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코인포스트 “BTC ETF, 적은 거래량이 가장 큰 ‘걸림돌'”
코인포스트(coinpost) 소속 애널리스트가 “적은 BTC 거래량이 BTC ETF 승인 과정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미국 증권 거래법 6(b)(5) 규정에 부합하지 않는 이유로 BTC ETF 승인 요청을 반려했다”며 이는 SEC가 시장조작 리스크가 우려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부분의 BTC 거래량은 미국 외 국가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이는 SEC 관할권 밖이다”라고 분석했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13…공포감 확산
알터너티브(Alternative.m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11일)보다 6 포인트 하락한 13 포인트(‘극단적 공포’ 단계)를 기록했다.

韓 금감원장, 암호화폐 거래 “규제 만드는 방향으로 노력”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12일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거래와 관련해 “규제를 만드는 방향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윤 원장은 가상화폐의 성격에 대해 “암호자산으로 분류된다”며 “금융자산이라고 하기는 조금 어려운 형태다. 암호자산의 성격이 불확실한 측면이 있고, 국제적으로 통일된 기준이 없어서 정부가 신중하게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셉 영 “‘닥터 둠’ 신뢰, DCN 보다 빠르게 하락”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셉 영(Joseph Young)이 방금 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BTC 시세가 600 달러 수준일 때 누리엘 루비니는 BTC가 스캠이고 폰지 사기라고 말했다”며 “만약 당신이 그의 말을 들었다면, 3년 동안 11배의 투자 수익을 거둘 수 있는 기회를 놓쳐버렸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루비니의 신뢰(credibility)는 덴타코인(DCN, 시총 77위)의 가격보다 빠르게 하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론 “바이두 클라우드 파트너십은 사실”
코인니스가 트론 관계자에게 문의한 결과, “바이두 클라우드와의 파트너십을 사실이고, 다음주 바이두 클라우드가 트론과의 제휴 사실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혀왔다. 트론 측은 동시에 바이두 클라우드와의 파너트십 합의 문서를 공개했다. 앞서, 중국 현지 미디어는 최대 검색엔진 바이두 클라우드 고위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 “트론(TRX, 시총 11위)과 어떠한 접촉도 없고, 파트너십 계획도 없다”고 보도한 바 있다.

바이낸스 CEO “사용자 보호, 쉽지 않아…DEX 또한 위험”
바이낸스(Binance)의 자오창펑(赵长鹏) CEO가 방금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용자 보호는 쉽지 않다”며 “때로는 해커 또는 사기 관련 계좌, 심지어 의심스러운 계좌를 신속히 동결해야만 자산 손실을 막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현재 연구중인 탈중앙화 거래소(DEX)를 사용하면 책임 소재는 없어지겠지만, 누군가 해킹을 당해서 자산 손실이 발생할 경우 이를 막을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