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 투자회사, 고객들에게 비트코인 비중 확대 자제 권고

월스트리트 전략회사 펀드스트랫 글로벌 어드바이저(Fundstrat Global Advisors)는 주류 금융업계의 가장 크고 오래된 암호화폐 기관중 하나이다. 하지만 최근 이 회사는 고객들에게 비트코인 비중을 늘리는 것에 대해 자제할 것을 권고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고객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펀드스트랫(Fundstrat) 기술 전략가 로버트 슬루이머(Robert Sluymer)는 “비트코인 지분을 늘리려는 투자자들에게 시장의 추세가 확실히 우상향으로 향하는 것을 확인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슬루이머(Sluymer)는 마켓 워치에서 “투자자들은 더 많은 위험에 노출되기 전에 인내심을 갖고 ‘추세’가 개선되었다는 시그널을 기다려야 합니다”라고 밝혔다.

CCN이 보도한 바와 같이, 비트코인의 일일 가격 범위가 17개월 동안의 최고점을 넘지 못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방향성을 잃고 극심한 횡보장으로 접어들었다. 이러한 변동성의 감소는 매수자와 매도자의 감소로 인한 것으로 거래량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화요일에는 거래량이 늘어나면서 강보합세를 보이며 비트파이넥스 가격 6,679달러까지 오르며 상승세를 보였지만 수요일에는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6,588 달러로 하락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래 물량은 여전히 늘어나고 있으며, 일부 분석가들은 시장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는 중요한 움직임 보여준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이토로(eToro) 수석 분석가 마티 그린스펀(Mati Greenspan)은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상승초기 패턴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견고한 저항선은 200일 이동평균선으로 지난 몇 개월동안 꾸준히 저항선 역할을 하며 상승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그린스펀(Greenspan)은 “2018년 하반기에 시장의 심리를 약세장에서 강세장으로 전환할 수 있는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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