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지 포브스, 미디어 사업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

전 세계적으로 1억 2천 만명의 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 경제 매체 포브스가 블록체인 업체 시빌(Civil)과 협력하여 분산형 네트워크에 컨텐츠를 게시할 것이라고 10월 10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보도했다.

Civil 공동 설립자인 매트 쿨리지(Matt Coolidge)에 따르면 포브스는 시빌의 소프트웨어를 자체적인 컨텐츠 관리 시스템(CMC)에 통합하는 작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2019년부터 포브스 기사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데이터를 업로드하는 동시에 포브스 웹사이트에 게시할 수 있게 된다.

포브스는 시작 단계에서는 암호화폐 관련 뉴스 기사만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올릴 예정이지만, 이 실험이 성공적으로 수행된다면 다른 뉴스들도 블록체인에 게재할 계획이다. 쿨리지는 “포브스는 독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계획하고 있으며, 블록체인을 사용하여 제3자가 콘텐츠를 제거하거나 변경할 수 없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브스는 AP통신과 블록체인을 사용해 컨텐츠의 지적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AP통신은 시빌 네트워크에 컨텐츠를 저장하여 뉴스 대행사가 보고서에 즉시 접근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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