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 투자금액, 올초와 비교해 현재 90%이상 하락

암호화폐 시장의 침체로 현재 전세계 ICO(암호화폐발행) 투자액이 올초와 비교해 90% 이상이 감소했다고 10월 9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인닷컴(Bitcoin.com)이 보도했다.

암호화폐 분석업체 오토노머스 리서치(Autonomous research)에 따르면 올해 초에 ICO 투자액이 약 30억 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한 것과 비교해 지난 9월에는 3억 달러에 미치지 못하며 90% 이상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그리고 오토노머스 리서치는 만약 EOS와 기타 ICO 투자액이 큰 프라이빗 토큰을 제외한다면 그 하락율은 88.53%가 되며 현재 전반적으로 하락세에 있다고 강조했다.

오토노머스 리서치는 ICO가 이렇게 급감한 이유에 대해 첫번째로 ICO에 대한 투자자의 무관심을 지목했다. 암호화폐의 대부분은 유틸리티 토큰으로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유틸리티 토큰이 상용화 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 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투자자들은 아직 아무런 성과도 없는 유틸리티 토큰을 구매하기 보다 블록체인 회사의 지분을 사고 싶어한다.

오토노머스 리서치는 두번째 이유로 STO(증권형토큰공개)를 지목했다. 최근 美 증권거래위원회 (SEC)는 ICO가 유가증권 상품이 될 수 있으며 SEC가 통제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블록체인 컨설턴트 마이클 스팬서(Michael Spencer)는 “STO는 새로운 ICO이며, 이 증권형 토큰은 실제 증권과 같다” 라고 설명했다. 오토노머스 리서치는 STO가 여러 규제로 인해 6개월 동안 시장에 나오기 어려울 것으로 예측했다. 그리고 오토노머스 리서치는 세번째 이유로 중국의 ICO와 암호화폐 규제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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