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앞에서는 암호화폐 규제하고 뒤에서는 블록체인 시범지역 지정

중국에서는 최초로 하이난이 공식적인 블록체인 시험지역으로 선정되었다고 10월 9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보도했다. 하이난은 하이난RSC(리조트 소프트웨어 커뮤니티)를 필두로 첨단 기술과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즐비해 있으며 블록체인 연구기관과 혁신센터가 위치해 있다.

보도에 따르면 하이난의 지방산업 정보기술부장인 왕징은 하이난의 블록체인 시범지역 지정에 대해 “하이난은 전 세계의 블록체인 인재를 유치하고 국제무역과 금융 등의 분야에서 블록체인 적용을 연구할 계획이다.”라고 말하며 암호화폐를 규제하려는 중국 정부로부터 하이난의 성공을 자신했다. 

또한 왕징은 하이난이 세계 최고의 연구기관과 블록체인 산업과 관련되 주요 업체들과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올해에도 암호화폐공개(ICO)와 암호화폐에 대해서 강도 높은 규제를 계속 펼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에서의 블록체인 지원에 전념하고 있다. 

중국 최대 온라인 유통 기업인 장둥닷컴(JD.com)은 지난 8월에 자사 고객에게 자체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기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인 ‘JD 블록체인 오픈 플랫폼’를 출시했으며, 지난 9월에는 중국 4대 국영 상업은행 중 하나인 중국공상은행(ICBC) 이훼이만 회장이 앞으로 금융 기관이 블록체인을 비롯해 클라우드 컴퓨팅과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그리고 사물인터넷(IOT)를 활용한 혁신에 집중할 것이라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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