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부동산 회사, 부동산 계약에 비트코인과 넴 이용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일본 부동산 회사 ‘루덴 홀딩스'(Ruden Holding)가 부동산 계약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비트코인(BTC)과 넴(NEM)을 사용할 것이라고 10월 8일에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인익스체인지가이드(Bitcoinexchangeguide)가 보도했다.

이를 위해서 ‘루덴 홀딩스’는 ‘블록체인 글로벌'(Blockchain Global)로 알려진 호주 회사와 협력하여 ‘가상 블록체인 결제 플랫폼’을 고안하였다. ‘루덴 홀딩스’는 블록체인이 기존의 결제시스템보다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루덴 홀딩스’는 블록체인 기술은 매우 경제적이며 거래에서 발생하는 중계인이 필요없을 뿐만 아니라, 기존 은행 송금방식과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큰 금액의 돈을 입금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루덴 홀딩스’에 따르면 부동산 거래에 있어서 매수자가 거래를 마무리 하기 위해서는 암호화폐를 지불하기 전에 신청서를 작성하고 모든 필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그리고 ‘루덴 홀딩스’는 암호화폐의 송금을 확인하자마자 계약을 실행하고 암호화폐를 일본 엔화로 환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일본에서는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플라이어(Bitflyer)의 API 및 웹 서비스가 가장 많이 사용되었으며, 비트코인은 결제용으로 넴 블록체인은 거래를 확인하는데 사용되었다. 하지만 그러나 일본 금융당국의 암호화폐 제재로 인해 올해 6월부터 신규 가입자를 추가로 받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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