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영 “비트코인 ETF 승인 늦어지면, 미국 거래소 극단적 선택할 수도”…”빠르면 2019년 상반기 될 듯”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ETF 승인 결정에 대해 수 차례 연기 결정을 내렸다. 많은 분석가들은 “SEC의 비트코인 ETF 승인 지연은 미국의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급진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올해 초부터 여러 개의 비트코인 ETF 승인서가 SEC에 제출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신청서는 완전히 거부되거나 아무런 이유 없이 연기되고 있다. 실제로 일부 분석가들은 SEC의 이러한 태도를 근거로 2019년까지 ETF 결정이 내려지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암호화폐 분야의 일부 분석가들은 비트코인 ETF 승인이 늦어질수록 미국 암호화폐 시장은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말한다.

애널리스트인 조셉 영은 이 부문의 규정에 대한 SEC의 입장에 대해 말했다. 그는 “미국 시장은 크지만 다른 나라들이 계속해서 암호화폐 투자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며 “비트코인 ETF 승인이 계속 연기되면 미국의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는 본사 이전과 같은 근본적인 결정이 내려질 수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많은 암호화폐 회사들이 앞으로 몇 달 동안 미국을 떠나는 모습을 보게 될 수도 있습니다. 현재 미국은 암호화폐 분야에서 큰 시장입니다. 하지만, 한국, 일본, 스위스, 몰타, 영국은 비트코인 ETF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다른 나라들이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정비를 하고 있습니다.”

모간 크리크 디지털 자산(MCDA) 설립자인 안토니 포네티아노(Anthony Pometiano)도 역시 “비트코인 ETF 승인 연기는 미국의 암호화폐 대기업들에게 급진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다”며 “최악의 상황은 미국을 떠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셉 영(Joseph Young)은 SEC의 비트코인 ETF 승인과 관련하여 “10월에는 아무일도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 SEC는 이번 달에도 BTC ETF 승인 신청을 통과시키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빠르면 2019년에 통과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