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표 블록체인 구상…”해외에서도 관심”

박원순(Park Won-soon) 서울시장이 서울의 블록체인 지역을 개발하기 위해 600억원 가량의 기금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박원순 시장은 2021년까지 200개의 블록체인 관련 기업들을 정착시키기 위해 두 개의 사업 단지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향후 5년 동안 이 분야에서 730명의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블록체인이 미래의 IT 산업을 이끌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이라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박 시장은 10일간의 스위스, 에스토니아, 스페인 방문 기간 중 한국을 블록체인 산업생태계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취리히에서 블록체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공공 및 정부 서비스 분야의 디지털 리더 기술을 강력하게 주장해 온 박시장은 30명의 대표단을 이끌고 스위스 크립토밸리 주크(Zug)를 방문했다. 그는 S-Coin이라고 불리는 서울시 주도의 암호화폐를 시작해 블록체인 허브 계획을 밝혔다.

2017년 서울시는 박 시장 주도 하에 삼성SDS와 손잡고 서울시를 위한 블록체인 개발 프레임워크를 만들었다. SDS는 이후 2022년까지 서울의 전체 지방자치단체와 통합하기 위한 목적으로 자체적인 블록체인 프로토콜인 넥스렛져(NexLedger)를 시험하기 시작했다.

최근, 서울시와 삼성 SDS는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수출 관세 통관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

앞서 지난 8월 한국 정부는 2019년 44억 달러를 투자해 블록체인 기술을 포함한 국내 경제 8개 부문을 개발한다는 계획을 발표했고, 또한 내년 블록체인, 빅데이터, 인공지능 분야 투자를 올해 대비 65% 증액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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