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한 9개 비트코인 ETF…”재검토 들어간 SEC”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제안된 규칙 변경 사항을 검토하기 위한 기한을 10월 말로 정했다.

어제 발표된 일련의 문서에서 SEC는 프로쉐어(ProShares), 디렉시온(Direxion), 그리고 그레나이트쉐어(GraniteShares)가 제출했었던 비트코인 ETF를 재검토하기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식 검토 절차를 거친 후, SEC는 신청서에 대해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성명서를 제출할 새로운 마감일을 10월 26일로 정했다. 그 동안에, 신청을 받아 들이지 않았던 명령은 유효하다.

CCN이 보도한 바와 같이, SEC는 8월에 이러한 신청을 거부할 당시 많은 소매 투자자들의 희망을 꺽었고 이로 인해 시장은 위축됐다.

그러나 단 하루 만에, SEC는 소속 기관 직원들이 내린 판결들을 재심사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암호화폐에 대한 강력한 지지자인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는 “SEC가 어떤 제품이 소매 투자자에게 적합한지 판단하기 보다는 특정 투자 지침을 준수하는 권한을 넘어섰다”고 비난했다.

그 후 SEC는 VanEck/SolidX가 제출한 또 다른 비트코인 ETF에 대해 결정을 최소 12월까지 연기했다. 그러나 애널리스트들은 SEC가 내년 초까지는 이 펀드에 대한 공식적인 결정을 내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지난 9월 CCN은 암호화폐에 친화적인 인물로 평가되는 이래이드 로이즈만(Elad Roisman)을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으로 임명했다고 보도했다. 이 조치는 암호화폐 ETF 승인에 한 발더 가깝게 해 줄 것으로 평가되며 ETF 승인은 언제 승인되느냐 하는 시기의 문제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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