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펜서 보가트, “비트코인은 이미 바닥을 찍었다”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벤처기업 블록체인캐피털(Blockchain Capital)의 전문가 스펜서 보가트(Spencer Bogart)가 CNBC의 패스트머니(FastMoney)에 출현하여 비트코인(BTC) 가격이 바닥을 쳤다고 말했다고 10월 6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보도했다.

보가트는 패스트머니(FastMoney)에서 비트코인이 바닥을 쳤다고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 “비트코인을 비롯한 다른 암호화폐 대부분이 고점대비 70% 정도가 떨어졌다.

작년 연말에 암호화폐 시장이 폭등했을 때 많은 악재가 시장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이와 유사하게 현재 시장은 많은 뉴스에 대해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뉴스의 예로 전설적인 월가의 투자전문가인 릭 에델먼(Ric Edelman)이 암호화폐는 살아남을 것이며 비트코인 ETF는 출시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한 것과 예일대가 코인베이스가 설립한 4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기금인 패러다임(Paradigm)에 투자했다는 것을 들었다.

비트코인 가격 바닥론에 대한 보가트의 전망은 지난달에 갤럭시캐피털 매니지먼트의 설립자인 마이클 노보그라츠(Michael Novogratz)가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를 이용하여 암호화폐 시장 바닥을 예측한 방식과 비슷하다.

노보그라츠는 7월 한국에서 열린 ‘비욘드 블록스 컨퍼런스'(Beyond Blocks conferenc)에서 앞으로 많은 기관투자자가 2~3년 안에 암호화폐 산업에 진출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한편 코인텔레그래프는 기관투자자의 54%가 비트코인 가격이 올해 최저치를 기록하며 이미 바닥을 쳤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기관투자자가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시장에 뛰어들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