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 비트토렌트 활성 사용자 100만명 달성 발표

암호화폐 전문 매체 AMB크립토(AMBcrypto)에 따르면 트론(Tron)의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 저스틴 선(Justin Sun)이 트위터를 통해서 10월 4일에 비트토렌트(BitTorrent)에 접속해 있는 일일 활성화 유저가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비트토렌트는 데이터 배포를 용이하게 하는 P2P 파일 공유 통신 프로토콜로 전세계적으로 대용량 비디오나 오디오 파일을 공유하기 위해 가장 많이 사용되는 프로토콜이다. 트론은 지난 6월에 1억2,600만달러에 비트토렌트를 인수했으며, 9월 27일에는 비트토렌트의 P2P 네트워크와 1억명의 월별 활성화 유저를 트론의 블록체인에 연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틀라스(Atlas)라 불리는 트론과 비트토렌트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프로젝트는 비트토렌트에 더 빠른 속도를 제공하는 유저에게 토큰을 보상으로 주게 된다. 트론은 토렌트 프로토콜을 확장하고  토큰 보상 등을 활용해 비트토렌트가 더 빨라지고 유저 친화적인 환경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스틴 선은 아틀라스에 대해 콘텐츠를 전송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더 빠른 다운로드와 더 많은 시드를 갖추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트토렌트는 미국의 소프트웨어 개발자 브램 코헨(Bram Cohen)에 의해 만들어 졌다. 현재 코헨은 2019년 초에 출시를 목표로 친환경 암호화폐 플랫폼 치아(Chia)를 준비하고 있다. 그는 치아에 대해 새로운 개념의 합의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이전의 코인들이 가지고 있었던 문제점을 일거에 해소하고 비트코인에 버금가는 대항마가 될 것으로 그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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