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그룹 : 은행은 암호화폐 투자하기 위해 규제기관의 눈치를 살피는 중이다

금융 분야 베테랑 기자이자 “무역의 무기(The Weaponization of Trade): 정책과 경제의 거대한 불균형”의 저자인 레베카 하딩(Rebecca Harding)에 따르면, 주요 금융 기관들은 암호화폐 시장에 투자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무역 기술 회사인 코리올리스 테크놀로지스(Coriolis Technologies)의 CEO로 일하고 있는 하딩(Harding)은 “은행들이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개발에 보조를 맞추기 위해 시장에 투자할 필요성을 인정하기 시작했지만, 현재 감독기관과 금융당국의 허가를 기다리며 눈치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골드만 삭스, 씨티그룹, 모건 스탠리
CCN이 보도한 대로, 미국에서 가장 큰 투자은행 중 세 곳인 골드만 삭스, 씨티그룹, 모건 스탠리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기관 투자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믿을 수 있는 커스터디 솔루션을 포함한 광범위한 제품을 이미 개발했다.

모건 스탠리는 비트코인과 연계된 파생상품을 제공을 위한 인프라를 이미 개발했으며, 은행이 암호화폐에 대한 요구를 충분히 수용하는 즉시 비트코인 스왑 거래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한다.

하딩(Harding)은 은행들이 새로운 금융회사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암호화폐 시장을 연구하고 있으며 조만간 자본을 할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많은 은행들은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에 대해 회의적입니다. 그들은 기술적 발전을 따라잡기 위해 투자해야 한다고는 생각하지만, 규제당국이 어느 쪽에 서서 정책을 내 놓을지 눈치를 살피는 동시에, 금융 기술 회사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미국과 같은 선두 시장이 암호 시장을 더욱 합법화하기 위해, 아마도 비트코인 ETF을 승인하는 것과 같은 액션이 나온다면, 더 많은 은행이 장기적인 투자로서 암호화폐를 받을 것”이라고 믿는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