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대가로 국가 기밀을 넘긴 프랑스 공무원 체포

프랑스 국가안보국(DGSI) 소속 정보요원이 지난주 기소되어 비트코인 대가로 국가 기밀을 판매한 혐의로 구속됐다.

프랑스 현지 언론 르파리지엔(Le Parisien)에 따르면, 프랑스 내 경제 정보를 유포하고 행정 문서를 위조한 혐의로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테러와의 연관성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이 요원은 조직범죄 관련 요원들과 접촉했을 뿐 아니라 그러한 비밀을 입수를 위해 “경제정보 전문가”들과도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국가안보국(DGSI)에 근무하는 모든 공무원들은 자신들의 컴퓨터 활동을 추적하는 개인 코드를 가지고 있는데 이 개인 코드 사용으로 인해 덜미가 잡혔다.

국가안보국(DGSI) 내의 데이터 파일은 “비밀 방어”로 분류되며, 이러한 수준의 보안 유무에 따른 문서 유출은 무거운 처벌이 따른다.

암호화폐의 익명성으로 인해 고급 정보를 다루는 요원들의 유혹이 과거 어느때 보다도 더 커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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