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가격 상승은 엑스레피드의 상용화에 달렸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글로벌코인리포트(GlobalCoinReport)는 많은 호재에도 불구하고 가격 상승이 주춤한 리플(XRP)이 엑스레피드(xRapid)의 상용화가 확대되는 시기에 큰 상승을 보일 수 있다고 10월 3일에 보도했다.

지난 9월에 리플이 XRP를 이용하여 몇분 내에 국가간 송금거래를 완료할 수 있도록 설계된 엑스레피드(xRapid)를 출시한다는 소식에 전해졌다. 대형 금융회사가 XRP를 전세계적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XRP는 지난 달에 100% 이상의 상승을 기록했다.

최근 리플에 대한 긍정적이 기사는 쏟아졌다. 지난 1일에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은 리플이 주최한 스웰 컨퍼런스(Swell conference)에 참석해 “블록체인 기술은 국가간 국경이나 소득주체들간의 경계를 넘나들 수 있는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같은 시기에 리플은 결제서비스업체인 머큐리FX(MercuryFX)와 쿠알릭스(Cuallix), 협동조합인 캐털리스트 코퍼리트 페더럴 크레딧유니언(Catalyst Corporate Credit Union)이 엑스래피드(xRapid) 플랫폼을 최초로 상업적으로 적용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런 기대에도 불구하고 XRP은 상승을 멈추고 조정 중에 있다. 글로벌코인리포트에 따르면 금융기관들이 엑스레피드를 도입하는데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올해 초에 리플의 최고 경영자인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가 2018년 말까지 수십 개의 은행이 엑스레피드를 이용할 것이라고 한 말을 인용했다. 그리고 이 매체는 상위 20위 은행들이 엑스레피드를 사용하게 된다면 XRP는 엄청난 상승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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