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아메리카, “향후 블록체인 시장 70억 달러 규모로 성장 가능”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향후 블록체인 시장이 7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하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과 같은 거대 기업들에게 큰 활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한다고 10월 3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BoA는 현재 전 세계 기업 서버의 2%가 블록체인을 실행하는데 매년 5,500달러의 비용이 사용될 것이라는 근거로 70억 달러를 추정했다고 한다. BoA의 애널리스트 캐시 랭건(Kash Rangan) “아마존은 블록체인을 도입하여 증가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를 만족시키고, 공급망 추적 개선으로 소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랭건은 블록체인에 대한 사용 가능성은 널리 인정받고 있지만, 완벽한 제품과 서비스는 아직 구축되지 않았으며 운영되지도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그는 분산원장 시스템의 혁신은 ‘서비스형 블록체인'(BaaS)을 구현하여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모델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다고 설명하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고 있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Azure)”의 BaaS는 스마트 계약 및 기타 타사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애저 블록체인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수익이 날 수 있다고 말했다.

BoA는 블록체인의 수혜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으로 오라클, IBM, Salesforce.com,  VM웨어 뿐만 아니라 레드핀(Redfin), 질로우(Zillow), 렌딩트리(Lendingtree)와 같은 부동산 및 모기지 업계들도 지목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5년 부터 이더리움 기반의 애저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을 출시했으며,  IBM은 올 여름에 호주 정부와 블록체인을 사용하여 연방 부서의 전반적인 데이터 보안과 자동화를 개선하는 조건으로 5년간 7억 4000만 달러에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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