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apid 뉴스에도 지지부진한 리플의 가격…”빌 클린턴, 리플 스웰 컨퍼런스 참석”

비지니스 전문 뉴스 채널 포브스(forbes)가 “리플을 후원하는 리플 랩스(Ripple Labs)가 지난 밤 미국에 기반을 둔 3개의 회사를 새로운 xRapid 서비스에 가입시켰다”고 보도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리플의 스웰 컨퍼런스(Swell conference)에서 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가 세 회사, 즉 지불 제공업체인 머큐리FX(MercuryFX)와 큐알릭스(Cuallix) 그리고 금융 회사 캐탈리스트(Catalyst)가 함께 참여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플의 가격은 어제 리플 스웰 행사 시작 이후 최근 최고치였던 0.61달러에서 0.58달러로 떨어졌다. 리플(XRP) 가격은 리플 스웰(Ripple Swell) 행사에서 나온 소식에도 상승하지 못했다. 몇 주 전 리플 랩스(Ripple Labs)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 규제 담당 책임자인 사가르 사르바하이(Sagar Sarbhai)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xRapid를 언급하며 파격적인 급등이 있었다.

xRapid는 전 세계 서로 다른 통화 간의 브리지 역할을 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결제 제공자와 은행이 더 빠른 국경 간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다. 올해 초, 갈링하우스는 2019년 말까지 xRapid를 사용하는 은행이 “12개”가 될 것이라고 공언한 바 있다.

한편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도 리플 스웰 행사에 참석해 암호화폐가 독립적인 신뢰할 수 있는 제3자로 역할을 할 수 있게 해 주는 기술인 블록체인의 경이로움을 감탄했다.

클린턴은 “블록체인과 같은 신기술이 더 많이 개발될 수록 접근성의 불균형이 더욱 심해질 것”이라고 말하며 “블록체인 기술은 국경에 걸쳐 적용되기 때문에 잠재력이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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