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루멘 기반의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 ‘스텔라엑스’ 출범

블록체인 업체 인터스텔라(Interstellar)가 지난 28일에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암호화폐 스텔라루멘(XLM)을 기반으로 하는 수수료 없는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인 스텔라엑스(StellarX) 출범을 알렸다고 9월 30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보도했다.

스텔라루멘은 리플을 만든 개발자 제도 맥칼랩(Jed McCaleb)이 2014년에 내놓은 암호화폐로, 결제시에 수수료가 들지 않으며 리플처럼 송금도 빠르고 저렴하다. 그리고 스텔라루멘의 가장 큰 장점은 자산을 XLM으로 바꾸지 않고 기존 법정화폐나 다른 암호화폐 등으로 바로 전송할 수 있다는 것이다. 코인마켓캡(inMarketCap)에 따르면 스텔라루멘은 시가총액으로 6위를 기록중이다.

최근 보도자료에 따르면 스텔라엑스는 사용자들이 미국 은행 계좌에서 직접 미국 달러를 입금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로화, 중국 위안화, 홍콩 달러, 영국 파운드화 등과 같은 다양한 법정화폐와 연동된다고 한다. 그리고 스텔라엑스는 블로그를 통해서 채권과 주식, 부동산을 비롯한 디지털화된 자산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스텔라엑스는 올해 2월 수수료 무료를 선언한 암호화폐 거래앱 로빈후드(Robinhood)와 마찬가지로 자사 플랫폼은 수수료가 전혀 들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로빈후드는 9월 초에 IPO(기업공개)를 실시할 계획을 밝히며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美 증권거래위원화(SEC)와 美 금융감독원(FINRA)의 감사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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