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경자학상 수상자들, 블록체인 스타트업으로 이동중

비지니스 전문 뉴스 채널 포춘지(fortune) 보도에 따르면, 최근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들이 블록체인 스타트업 기업으로 이동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2012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자로서 게임 이론 권위자인 앨빈 로스 하버드 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가 코브 네트워크(Covee Network)에 합류했다.

프리스미 그룹(Prysm Group)은 2016년 노벨 경제학상 공동 수상자인 하버드 대학의 올리버 하트(Oliver Hart)를 영입했다.

2007년에 상을 공동 수상했던 에릭 마스킨(Eric Maskin)과 2010년 공동 수상자인 크리스토퍼 피사리데스(Christopher Pissarides)는 크립틱 랩스 LLC(Cryptic Labs LLC)와 파트너 관계를 맺었다.

1년 전만 해도 블록체인(blockchain)이란 단어를 말하는 것만으로도 흥미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사진 분야의 선구자인 코닥(Kodak)은 지난해 암호화폐가 발표된 후 과거의 명성을 되찾았고, 당시 주가는 272%나 올랐다.

그리고 음료 회사인 롱아일랜드 아이스티(Long Island Ice Tea)는 ‘롱 블록체인’으로 이름을 바꾸었지만 결국 투자자들을 오도했다는 비난을 받게 되었다.

이처럼 많은 회사들이 블록체인 열풍을 이용해 한 단계 더 도약하려는 회사들이 넘쳐나고 있다. 코비네트워크 CEO인 마르셀 디츠(Marcel Dietsch)는 “경제학계 권위자들이 블록체인 업계에 관심을 보이는 것은 블록체인 산업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물론,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들이 모두 암호화폐의 전망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2008년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Paul Krugman)은 “비트코인은 악하다”라고  2013년 12월 뉴욕 타임즈 칼럼에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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