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노보그라츠, 2019년 1분기 비트코인 상승 전망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CCN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의 CEO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는 “기관 투자자들이 들어오고 있고 대기업들이 비트코인을 수용하기 시작하고 있다며, 비트코인이 큰 상승을 준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보그라츠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마이크로소프트나 스타벅스와 같은 대기업들이 고객들이 비트코인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으며 단기적으로는 더 많은 기관투자자들이 FOMO(fear of missing out)를 의식해 투자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주, 전 포트리스(Fortress) 투자 그룹의 책임자인 노보그라츠(Novogratz)는 “비트코인이 주요 저항선인 6800달러, 8800달러, 그리고 1만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기관 투자자의 진행 상황
씨티그룹과 모건스탠리는 지난 달에 암호화폐의 커스터디 솔루션(custodian solutions)을 추가할 계획을 발표했다. 한편, 코인베이스(Coinbase)와 비트고(Bitgo)는 기관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시장 진입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보호자 솔루션을 제공함과 동시에 규제해왔다.

노보그라츠(Novogratz)는 “결국 비트코인은 개별 포트폴리오에 속하게 될 것이며 더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금과 같이 가치의 저장고로 볼 것”이라고 말했다.

바닥은 지났는가?
작년 말에 비트코인이 거의 2만 달러 이상까지 치솟았고, 올해는 그것의 거의 3분의 2를 잃었지만 노보그라츠는 9월 초에 바닥을 쳤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9월 중순에 암호화폐 시장의 시총이 약 1,860억 달러였던 시기를 장기적인 측면에서 바닥으로 분석했다.

※ 포모(FoMO)란 ‘Fear of Missing Out’의 약자. 놓치거나 제외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다. 2000년 마케팅 전략가 댄 허먼(Dan Herman)이 제품의 공급량을 줄여 소비자들을 조급하게 만드는 마케팅으로 사용했던 방법이다. 오늘날의 ‘매진 임박’ ‘한정 수량’ 등의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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