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허브, 자사 고객의 1% 미만이 암호화폐로 거래

캐나다 성인 사이트 폰허브(Pornhub)가 자사 고객의 1% 미만이 암호화폐로 자사 성인물을 구매한다고 밝혔다고 9월 29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보도했다.

폰허브 대변인은 하드포크(Hard Fork)와의 인터뷰에서 비록 암호화폐를 이용하는 가입자의 수가 적지만 폰허브는 가까운 시일 내에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을 광범위하게 채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폰허브는 지난 8월에 암호화폐 결제 업체 퓨마페이(PumaPay)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사이트내에서 암호화폐를 자동 결제하는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내년 중에는 이더리움 기반의 결제 프로세서를 선보일 예정이다.

폰허브는 지난 4월에 콘텐츠 결제 수단으로 익명성이 특징인 암호화폐 버지(XVG)를 채택한 바 있다. 당시 버지의 창립자 저스틴 수네록(Justin Sunerok)은 “이번 파트너십은 법정화폐와 현실적으로 경쟁이 가능한 업청난 글로벌 시장을 열게 된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근 성인물 업계에서는 결제 수단으로 암호화폐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지난 달에 성인물 웹사이트 튜브8(Tube8)은 VIT(Vice Industry Token)와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고객들이 튜브8 의 컨텐츠를 보고 사이트내에서 활동하면 암호화폐를 받을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플랫폼을 만들 계획을 발표했다. 그리고 지난 1월에는 미국 네바다 주의 유명한 합법적 사창가인 버니렌츠(Bunny Ranch)가 비트코인 결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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