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CEO, 뉴욕 주의 암호화폐 정책 비판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AMB크립토(ambcrypto) 보도에 따르면, 스위스 암호화폐 거래소 셰이프시프트(ShapeShift)의 에릭 부어히즈(Erik Voorhees) CEO가 뉴욕 주의 암호화폐 규제 정책에 대한 그의 의견을 게재했다.

부어히즈(Voorhees)는 “국가가 암호화폐 거래소의 허가에 압력을 행사하는 것은 결국 암호화폐 산업의 혁신을 질식시킬 것이라고 믿는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뉴욕 주의 라이센스/규제 정책은 암호화폐 기술 혁신을 저해할 수 있는 제도”라며 “암호화폐 분야에서 운영하는 암호화폐 회사들은 결국 과거의 금융 시스템에 적용하던 규제 정책을 그대로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어히즈(Voorhees)는 “최근 월스트리트 저널(WSJ)이 보도한 불법 자금 세탁이 셰이프시프트(ShapeShift) 거래소를 통해 이루어 졌다는 보도에 대해 그 내용은 실제과는 달라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오히려 세계 자금세탁의 상당 부분이 기존의 금융 시스템인 은행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셉 영(Joseph Young)은 “덴마트 소재의 한 은행을 통해 발생한 자금세탁 규모는 2,300억 달러로, 이는 암호화폐를 훨씬 뛰어넘는 수치”라고 말했다.

월스트리트 저널(WSJ) 보고서가 발표된 직후, 셰이프시프트(ShapeShift)의 에릭 부어히즈(Erik Voorhees) CEO는 기사에 대해, 이는 “잘못된 연구”라는 자료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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