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르의 마티 그린스판, 비트코인캐시의 가격상승은 비트메인 기업공개 영향

암호화폐 결제 및 거래 플랫폼 이토로(eToro)의 수석 애널리스트 마티 그린스판(Mati Greenspan)이 비트코인캐시(BCH)가 하루 동안 20% 이상 상승하며 지난 3주간 최고치를 기록한 것에 대해 비트메인의 IPO(기업공개) 영향이라 주장했다고 9월 27일에 경제지 포브스(Forbes)가 보도했다. 

비트메인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IPO를 추진하는 업체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지난 6월부터 비트메인이 홍콩 등 해외 시장에서 IPO를 계획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비트메인은 전 세계 비트코인의 절반 이상을 채굴하고 있지만, 최근 채굴 장비 매출이 암호화폐 시장의 침체로 어려움을 겪게되자 IPO로 자금 모집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트메인이 지난 9월 26일에 홍콩증권거래소에 IPO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비트코인캐시는  급등하기 시작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비트메인이 IPO 신청서에 기록한 자산정보에 비트코인캐시가 있다는 사실에 지목하고 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비트메인은 그동안 비트코인캐시에 대한 지분을 꾸준히 늘리면서 비트코인 지분을 줄여왔으며, 현재 약 100만 BCH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비트메인은 2018년 6월까지 7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00% 증가 하였으며 이 기간 동안 비트메인의 매출은 28억불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배나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마티 그린스판은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비트코인캐시에 대해 비트메인의 IPO 영향을 받았다고 말하며 비트메인은 휼륭한 성장을 하고 있다고 극찬했다. 그리고 암호화폐 파생 상품 플랫폼인 어뮬렛(Amulet)의 관리이사 마루안 가르콘(Marouane Garcon)은 “비트메인이 엄청난 양의 비트코인캐시를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이 보유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비트코인캐시의 가격 상승을 예측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