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알트코인 최강자 되나?

리플(XRP)이 9월 26일에 반등에 성공하며 시가총액에서 다시 한번 이더리움을 잠시 앞질렸다고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보도했다.

리플은 지난주에 100%에 가까운 상승을 보이며 9월 21일에 시가총액에서 이더리움을 잠시 추월했지만 조정 과정에서 낙폭이 좁히지 못하고 다시 3위로 내려 앉았다.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현재 이더리움의 시가총액은 약 223억 달러로 리플의 221억 달러와 비교해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해외 거래 속도를 높이기 위해 미국에서 9번째로 큰 은행인 PNC가 리플과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는 뉴스에 이어 리플랩스(Ripple Labs)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엑스레피드(xRapid)가 다음 달부터 상용화된다는 소식에 리플에 상승세는 쉽게 겪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월스트리저널은 현재 스텔라루멘(XLM)의 공동창업자이자 리플의 공동창업자이기도 한 제드 맥칼렙(Jed McCaleb)이 지난 몇주 동안 자신이 보유한 XRP를 대량으로 매도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XRP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맥칼랩은 자신은 지난 2016년도에 리플과 합의한 토큰 판매 조건을 준수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한편 저스틴 선은 트위터를 통해 “XRP의 상승은 리플이 PNC 은행과 협력 관계를 맺었기 때문이다. 빌 클린턴 전 미국대통령이 리플 스웰(Ripple Swell)의 기조연설을 한다는 것은 블록체인이 주류로 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나는 금융기관이 블록체인을 도입할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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