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백트(Bakkt)의 첫 번째 암호화폐 플랫폼은 비트코인 선물”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모기업 인터콘티넨탈 거래소(ICE)가 9월 25일에 백트(Bakkt)의 첫 번째 암호화폐 플랫폼이 비트코인 선물 형태를 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9월 26일에 보도했다.

백트는 지난 8월 초에 ICE를 중심으로 스타벅스와 마이크로소프트를 포함한 투자기관들이 만든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으로기존의 시장 및 상인 인프라를 블록체인에 연결하는 개방형 기술을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리고 ICE는 미국과 캐나다, 유럽 등 24개의 규제된 시장과 거래소를 소유하고 운영하고 있는 대형 거래소로 네덜란드, 싱가포르, 미국, 캐나다에서 발생하는 수익이 55억달러를 초과한다

보도에 따르면 ICE는 암호화폐의 확산을 목표로 하는 기관 투자자들에게 백트는 규제된 생태계가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으며, 백트는 적어도 미국 달러를 비롯해 영국 파운드화와 유로화에 대한 비트코인 선물을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이로서 현재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비트코인 ETF가 실제 비트코인을 거래하지 않는 것에 반해 백트는 실제 비트코인을 거래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두드러진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백트가 암호화폐 투자를 두려워했던 소매업과 수천 명의 투자자들로부터 자본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IRG 분석가 마이크 스트루톤(Mike Strutton)은 “올해 11월이 오면 Bakkt는 자신들만의 로드맵을 달성하고 성공적으로 그들의 플랫폼을 출시한다면, 백트가 비트코인 ETF보다 훨씬 더 파급력이 클 것이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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