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블록체인 기반 IoT 시스템 자가 관리 특허 획득

IBM은 미국 특허청으로 부터 ADEPT( Autonomous Decentralized Peer-to-Peer Telemetry) 프로젝트의 일부를 구성하는 네트워크 장치의 자율적 자가 관리에 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9월 25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프(Cointelegraph)가 보도했다. 이 특허는 2016년 6월 말에 처음으로 출원되었으며 9월 18일에 특허를 획득했다.

IBM은 삼성과 함께 2016년 3월부터 ADEPT라는 콘셉트로 IoT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IBM은 이번 특허 출원 배경에 “IoT 컨트롤러는 유사한 중앙 집중식 구조의 IoT 솔루션를 제공하는 업자들로 인해 중앙 집중화되는 경우가 많다. 분산형 구조는 비용과 운영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다.”라고 명시했다.

IBM에 따르면 자가 서비스 장치는 자가진단 및 고장예측과 같은 다양한 상황에서 솔루션을 진단하고 자동화할 수 있기 때문에 분산 시스템 효율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장치는 P2P와 분산형 방식으로 기본 IoT 거래에 기반하여 자가 관리에 관여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에는 P2P 메시지, 분산 파일 공유 및 “거래 파트너 간 서비스 계약 체결”에 대한 장치 간 자율 조정이 포함 될 수 있다.

IBM은 여러 분야에서 블록체인에 대한 참여를 꾸준히 다각화하고 있다. 특히 IBM은 지금까지 89개의 블록체인 관련 특허를 출원해 90개를 출원한 알리바바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