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상승장 주도는 리플과 스텔라루멘

지난 주 암호화폐 시장에 큰 반등이 있었고 상당수의 알트코인이 큰 상승폭을 보인 가운데 이런 상승세를 리플(XRP)과 스텔라루멘(XLM)이 주도하고 있다고 9월 24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글로벌코인리포트(GlobalCoinReport)가 보도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리플과 스텔라의 상승은 금융기관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암호화폐를 채택하려는 움직임이 가시화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XRP는 지난 일주일 동안 64%가 상승했으며 시가총액에서 잠시 이더리움을 넘어서기도 했다.

그리고 XRP의 상승세를 XML이 이어받으며 지난 하루에만 21%가 넘는 상승했다. 리플 은행 거래에 초점을 맞춘 블록체인 플랫폼이라면, 스텔라는 P2P 및 B2B에 초점을 맞춰 금융기관을 이용할 수 없는 개발도상국 사람들을 타켓으로 삼고 있다.

글로벌코인리프트에 따르면 최근 골드만 삭스 산하 암호화폐 신생기업 서클(Circl)이 일년 안에 많은 수익을 얻은 암호화폐 4개를 추가로 상장시킬 계획이며, 그 대상에는 XLM, OX, EOS, QUTM이라고 발표한 것이 XLM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특히 글로벌코인리포트는 서클의 생산 책임자 디뱌 아거월라(Divya Agarwalla)가 4개의 암호화폐를 상장시킨 것에 대해 “이 화폐들은 암호화폐 생태계에 강력한 기반시설을 제공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기 때문이다.” 라고 한 말을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난 9월 16일에 LG유플러스가 일본의 소프트뱅크, 대만 파이스톤과 함께 미국 TBCA소프트에서 제공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해외결제 시스템 CCPS 구축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상용화를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글로벌코인리프트는 LG유플러스는 국제 결제와 관련해 리플 및 스텔라와도 협력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히며 XRP와 XLM의 상승 가능성을 높게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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