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 거래소 라이선스 발급은 시간문제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CCN에 따르면,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Huobi Pro)의 미국 지사의 전 법률고문 해리 저우(Harry Zhou)가 최근 가진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미국 연방 정부의 공식 라이센스 발급은 필연적이라며 시간이 해결할 문제”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연방 은행 라이선스(federal banking license)를 발급 기관인 미국 연방통화감독청(OCC)은 이미 핀테크 기업에 관련 면허를 발급과 관련하여 검토에 착수했다”고 덧붙였다.

해리(Harry)는 비트라이센스 응용과 규제 같은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법적 프레임워크 초안 작업에도 참여했다. 그는 후오비를 대표해서 비트라이센스 제안에 참여했으며 블록체인 규제 분야에서 선도적인 전문가이다.

그는 CCN과의 인터뷰에서, 연방정부의 승인을 얻기 위해 일부 거래소가 취하고 있는 노력을 포함하여, 보고서가 미국 전역의 거래소에 미칠 수 있는 전반적인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 거래소의 공식 라이센스 발급과 관련하여, 연방정부의 승인을 얻는 것은 각 주에서 면허를 취득하는 번거로운 과정을 완화시킬 것이다.

OAG의 보고서: 충격과 논란

9월 19일 발표된 암호화폐 시장 건전성 이니셔티브 보고서는 뉴욕에서 영업활동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참여를 거부한 거래소에 대해 위협을 했고 그것으로 인해 비난을 받았다. 바바라 언더우드(Barbara Underwood) 뉴욕 법무장관은 그녀의 암호화폐 시장 보고서에서 거래소 크라켄처럼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언더우드(Underwood)는 뉴욕 이외 주에서는 관할권이 없다.

해리(Harry)는 자신의 관할권에서 운영을 하고 있지 않는 거래소를 위협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지만 그러나 “다른 국가 금융 규제 기관들은 이 보고서를 면밀히 검토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연방 은행 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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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가 시도하고 있는 해결책은 연방 은행 면허를 취득하는 것이다. 주 법무장관이 암호화폐에 대해 우호적이지 않기 때문에 거래소는 연방 면허를 취득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연방 면허 승인은 전국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할 것으로 보인다.

연방 은행 면허에 대한 감독 사항이 더 엄격하지만, CCN이 보고한 바와 같이 서클(Circle)과 같은 대규모 거래소 사업자는 신청서 제출을 고려하고 있다.

연방 은행 면허를 승인하는 규제 기관인 통화 감독국(OCC)은 이미 핀테크 기업들이 이 면허를 받도록 허용하는 새로운 움직임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OCC는 재무부 산하 기관으로서 은행 대출을 원하는 핀테크 회사로부터 신청서를 받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해리(Harry)는 “결국 연방 은행 헌장이 승인될 것이라고 믿는다. ‘만약’이 아니라 ‘언제의 문제’가 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