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의 코리 존슨, “리플의 거래수수료는 은행의 1,000분의 1에 불과”

리플 재단의 수석 시장전략 분석가 코리 존슨(Cory Johnson)이 리플의 거래 수수료는 일반 은행들의 1,000분의 1에 불과하다고 말했다고 9월 23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AMB크립토(AMBcrypo)가 보도했다.

코리 존슨은 스티븐 디에프(Steven Diep)와의 인터뷰에서 현재의 은행 프로세스와 리플의 은행 분야 통합 계획을 설명하며, 소비자들은 리플은 통해 매우 저렴한 개인 거래를 할 수 있으며 부과되는 수수료는 기존 은행들과 비교해 1,000분의 1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리플의 본격적인 금융 분야 진출 움직임은 이번 주에 미국 10대 은행인 PNC와의 제휴를 통해 매우 명백해지고 있다.

또한 코리 존슨은 리플의 경쟁업체인 스위프트(SWIFT)가 이미 수천 개의 은행으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핀테크 회사가 금융 생태계에 뛰어드는 것을 매우 어렵게 만든다고 강조했다. 스위프트는 국제은행간 통신협정으로 1973년 5월 유럽 및 북미의 주요 은행이 연합하여 발족된 비영리조직이다. 각국의 주요 은행을 묶어 컴퓨터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은행 상호간의 지급·송금업무 등을 위한 데이터 통신의 교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존슨은 “나는 금융이 세계 경제에서 가장 많은 마찰이 있는 곳이라 생각한다. 블록체인에 의해 제시된 해결책들은 너무나 명백해서 우리 사회의 돈과 가치를 움직이는 방식을 변화시킬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블록체인 기술의 금융 분야 도입을 강력히 옹호했다. 또한 그는 블록체인 기술이 받아들여진 싱가포르와 몰타, 스위스, 리히텐슈타인과 같은 나라들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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